북극의 눈물 - 사라지는 얼음왕국의 비밀
조준묵 프로듀서 외 지음, 박은영 글, 노경희 스토리 / MBC C&I(MBC프로덕션)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MBC 다큐를 보고 싶었는데, 어찌 하다 놓혀서 책으로 꼭 봐야지.



하던 작품입니다.



이 책 '북극의 눈물'은 지구온난화가 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하는 문제를



지구 끝에서 서서히 중앙으로 피해가 발생한다고 경고 하고 있습니다.



남극과 달리 대륙으로 둘러싸인 북극은 흔히 에스키모인 이라 불리는 이누이트 족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삶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오랫동안 몸에 밴 생활을 버리고 지구온난화에 맞는



생활로 변화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냥꾼이던 이누이트 족이 어부가 된다든가



농부가 된다든가 식으로 말이죠.



우선, 지구온난화에 따른 제일 처음의 피해자가 누구일까요?



북극곰? 썰매 개? 바다코끼리? 순록?



제일의 피해자는 북극 자체입니다. 몇 만 년 동안 솟아 있던 얼음산이 단 6일 만에 붕괴해버리고,



빙산이 녹아 녹아서 북극의 모습을 잃어갑니다. 그에 따른 이차적 피해들, 북극곰, 바다코끼리,



이들은 더위에 약하기 때문에 점차 힘을 잃어 갑니다.



북극 특성에 맞게 진화해온 그들이기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도 지구상에서 하루에 60종씩 달하는 생물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인데도,



우리나라는 북극항로가 열린다고 지금 항로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들어오는 선박이 싱가포르를 경유해서 우리나라 까지 들오는 시간이 약 2달 가량 됩니다.



그러나 북극항로가 들어선다면 싱가포르 경유치 않고 다이렉트로 목포 혹은 인천, 부산항으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 과연 좋은 현상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피할 수 없다면, 활용하는 것이 인간이지만, 우리는 지구를 잠시 빌려 쓰는 것 뿐 입니다.



조금 더 자연을 생각하는 발전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오늘이 식목일이 이었습니다.



나무를 심는 일 . 나무를 심으면 산사태, 사막화를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지구 온난화 예방에도 좋은 예방법이라 합니다. 그럼 북극의 얼음들은 아직 죽지 않고 보존 될 수 도 있습니다.



더 이상 곰돌이 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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