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 상담실 -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가메오카 어린이 신문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정인영 옮김 / 샘터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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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무거운 고민도 아이들의 순수함으로 해결할 수 있음을 알게해주는 멋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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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인물 중국사 : 한비자.진시황 Who? 인물 중국사
권용찬 지음, 정병훈 그림, 중국을읽어주는중국어교사모임 정보글, 중국사학회 감수 / 다산어린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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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who? 시리즈~

인물 중국사 '한비자, 진시황 편'이 새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저희 딸이 무척 기뻐하더라고요.


평소에 학습만화를 통해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얻고 있던 터라

인물 중국사도 기대하며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초등 3학년이라 아직 한비자에 대해 들어본 적 없는 딸램~

이 책을 통해 중국의 위대한 업적을 남긴 한비자와 진시황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저희 딸은 한창 학습만화를 보며

역사를 재미있게 접하고 있는데요.

중국의 역사를 인물을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중학교 때 처음으로 학교에서 중국사를 배운 기억이 나는데요.

한국사 시간에 중국의 역사를 곁들여 배워서

좀 어렵고, 혼란스러웠어요.

특히 춘추전국 시대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과 사건들을 외우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요.

초등 시절에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먼저 접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우리 아이들은 who? 시리즈를 통해

역사와 위인들의 이야기를 즐겁게 배워나가기를 바라며...

책을 살펴볼까요?^^

 

 

이 책은 한비자와 진시황의 어린 시절과

그들이 만나 법치 국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인물을 통해 춘추전국 시대를 잘 들여다볼 수 있어서

중국 역사의 흐름을 잘 짚어나갈 수 있답니다~!

 

등장인물 소개를 읽어보며...

인물들의 특징과 업적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주나라, 춘추시대, 전국시대, 진나라 중국 통일,

진나라 멸망, 한나라 건국 시기를

흐름을 쭉 살펴볼 수 있어서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춘추전국 시대의 분위기와 사건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적혀 있어서

아이들이 역사 공부하는데 무척 도움이 되었어요.

 

먼저 프롤로그를 통해

한비자와 진시황의 높은 리더십과 올바른 정치를 보여주고 있어요.

그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부국강병을 이룩할 수 있었는지

무척 궁금해지는데요.

저희 딸도 옛날 이야기를 읽듯이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습니다.^^

 

'말더듬이 한비'

첫 제목부터 흥미를 불러 일으키네요.

흔히 위인이라하면 완벽한 사람일거라 상상하는데요.

그들에게도 숨기고 싶은 단점이 있었다니... 신기하죠?

 

하지만, 위인들이 평범한 사람과 다른 점은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승화시켰다는 것입니다.

말더듬이였던 한비는 문장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알리는 능력을 지니게 되었어요.

 

한비는 나라의 부국강병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했는데요.

그리하여 법가 사상을 집대성하여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도모합니다.

한비의 글이 진나라에 흘러 들어가게 되고,

진시황은 한비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곁에 두게 됩니다.

 

한비는 진시황 앞에서도 자신의 소신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데요.

군주의 잘못된 행동을 조리있게 말하는 장면에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지금 정치인들도 한비자의 말을 새겨듣고

올바른 정치를 해나가면 얼마나 좋을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시황이 혼란했던 전국 시대를 최초로 통일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한비자의 역할이 컸습니다.

왕의 곁에서 올바른 이야기를 해주는 충신이 있었기에

훌륭한 왕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훗날 폭군이라는 평을 받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하나로 통일했다는 공으을 세운 진시황.

통일 왕조를 이룩하는 데 밑거름을 만든 한비자.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정치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who?는 챕터 사이 사이에 역사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역사 바로보기'가 실려 있어요.

만화에 모두 실을 수 없는 역사를 이렇게 모아서 정리해놓으니

아이들이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별별 인터뷰를 통해

주인공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들어볼 수 있고,

그 시대상을 알아볼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합니다.

이런 부분까지 꼼꼼히 읽어나간다면

중국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겠네요.

 

중국사 퀴즈, 중국 견문록, 고전 한마디,

역지사지 토론방, 중국사 한국사 연표 등

아이들이 탄탄하게 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들이 실려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읽은 내용을 잘 정리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풍부한 상식까지 쌓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 때에도 중국사를 꼭 알아야할 필요가 있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초등 교과서를 보니 스멀스멀 중국사가 나오더군요.

우리의 역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국,

그리고 지금도 많은 영향을 서로 주고 받고 있는 중국에 대해

우리 아이들도 제대로 알아야겠죠!

아이들이 중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정확하게 알아갈 수 있도록

who? 시리즈를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다산 어린이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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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부탁해요 정인어린이 13
권비영 지음, 성시후 그림 / 정인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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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의 권비영 작가가 손자와 함께

예쁜 동화책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할머니와 손자가 함께 만든 책이어서 더 마음에 와닿는거 같아요~^^

가족간의 애틋한 사랑과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택배로 부탁해요>!

명절과 꼭 어울리는 동화책이므로

지금 아이들과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시후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족간의 사랑 이야기를 엿보러 가볼까요?

 

 

<택배로 부탁해요>는 시후의 가족 이야기를 중심으로

8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8가지의 사건이 담겨 있는 단편 동화입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택배에 익숙해져 있죠.

모든 물건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고마운 택배~!

하지만, 손주가 그리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과연 그럴까요?

제목부터 신선한 '택배로 부탁해요'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살펴보아요.^^

 

 

아이의 일기장을 보는 것처럼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나요?

아이의 시선으로 적어 내려간 글과

순수한 그림이 만나

예쁜 동화책이 되었습니다.^^

시후는 한 달에 한 번, 시골 할아버지를 뵈러 가는 것이 몹시 신납니다.

그런데 깔끔이 엄마는 시골에 가는 것이 불편해보이네요.^^

저도 며느리의 입장에서 엄마의 마음을 한껏 이해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시후는 엄마를 이해할 수 없죠.^^;

그런데 이번엔 아빠의 회사일 때문에

시골에 내려갈 수 없대요.

손자가 오기만을 기다리던 할아버지는 아쉬운 마음에

시후와 전화통화를 하는데요.

시후는 할아버지 마음도 몰라주고,

할아버지가 시후 주려고 따놓은 사과를

택배로 부탁한다네요.ㅎㅎ

 

 

아이의 천진난만하고, 장난끼어린 모습이 귀엽지만

할아버지는 못내 서운하십니다.

손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택배? 널 보고 싶은데 사과만 택배로 보내라고?

그러지 말고 엄마 보고 널 택배로 보내라 해라."

할아버지도 참 귀여우시죠.^^

사과가 아닌 시후를 택배로 보내라는 말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하지만, 할아버지의 마음 속엔 시후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께서 사고를 당하십니다.

시후가 보고 싶은 할아버지는

택배 대신, 직접 운전해서 시후네 집으로 향하다가

사고를 당하신 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할아버지에게 '택배로 부탁해요'라고 말한 자신이

후회스러운 시후.

할아버지에게 그 말이 얼마나 차갑게 느껴졌을지

이제야 느끼게 되었다네요.^^

권비영 작가는 내 아이를 키울 땐 몰랐던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손자를 보며 느낀다고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늘 하시는 말씀이죠.

자식을 키울 때엔 엄마, 아빠도 젊은 나이여서

아이들이 이렇게 예쁘고, 소중한 존재라는 걸 놓칠 때가 많다고요.

그런데 세월이 흘러 마음의 여유가 생긴 뒤에 아이들을 바라보면

또 다른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권비영 작가는 우리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행복한 동화를 만들어주셨어요.

시후의 일기같은 동화 속에

사랑과 행복이 숨쉬고 있죠!^^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 아빠와

손자들을 그리워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그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고 있는 손자, 손녀들이 읽어보면 좋을

아름다운 동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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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혀라
양승현 지음, 최정인 그림, 나일등기행단 콘텐츠 / 안녕로빈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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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추천! 사회동화, 경제동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혀라-

(안녕로빈)

요즘 우리 주변에 다양한 미디어들이 넘쳐 나고 있어요.

신문, 방송 뿐만아니라 유뷰트까지 등장하여

수많은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가짜 뉴스가 만들어지는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1순위로

유튜브 크리에어터가 손꼽힐 정도로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데요.

그래서 초등 때부터 신문과 방송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미디어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우리 사회와 경제에 대해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책!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을

함께 읽어볼까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의 책장을 펼치면

옐로우 큐와 체험 친구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연보라, 이진우, 김태호, 최다경 4명의 학생이

'신문방송 박물관'에 체험 수업을 갔다가 벌어지게 되는

좌충 우돌 사건 사고~!!

그 과정에서 알게 되는 미디어의 진실~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는

재미있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를 통해

사회 지식과 가치를 전하고 있는 책이어서

아이들이 푹~빠져서 읽을 수 있는 사회 동화랍니다.^^*



차례를 살펴보니...

각 장의 제목이 '신문의 헤드라인'처럼 적혀 있고,

속보, 일기 예보, 실종 어린이 찾기, 탐사 보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목을 뽑아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있어요!^^

예비 초등 4학년인 저희 딸은

어린이 신문을 읽고 있는데요.

신문에서 많이 봤던 제목 스타일이라며

넘 재미있다고 얘기하네요!^^*



신문방송 박물관에서 체험 수업을 하던 중,

<오즈의 마법사> 세트장에서 갑자기 다경이가 사라졌어요.

친구들은 다경이를 찾기 위해 드라마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요.

옐로우 큐는 아이들에게 미션을 꼭 완수해야만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말해요.

'불편부당 정론직필'

주문처럼 알쏭달쏭한 말이지만, 이 말을 기억하며

오즈의 마법사 속으로 쏘옥~들어가는 친구들!

옐로우 큐가 준 Q뱃지는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요?^^

그리고 지혜, 양심, 용기는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 말일까요?


동화 '오즈의 마법사'의 주인공이 된 태호, 진우, 보라.

지혜가 부족한 진우는 허수아비로,

양심이 부족한 태호는 양철 나무꾼으로,

용기가 부족한 보라는 사자가 되었네요~!

세 친구가 다경이를 찾으러 모험을 떠나는데요.

그때, 그들에게 날아든 신문 한 장!

윙키뻥키 신문의 내용은

진짜일까요, 가짜일까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옐로우의 비밀수첩'을 통해

미디어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있어요.

신문과 방송이 무엇이며 어떻게 만드는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가짜 뉴스와 진실, 언론의 자유 등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언론인이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서

기자, PD, 아나운서 등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을 읽은 두 딸들이

'우리집 신문'을 만들어 보았어요!^^

우리 가족에게 일어난 일 중에서

'뉴스 거리'를 찾아 기사를 작성해 보았습니다.ㅎㅎ

얼마 전, 첫째 딸이 피아노 콩쿨 대회에서 준대상을 받은 사건이

저희 집의 가장 큰 뉴스 거리네요.^^

육하원칙에 따라 기사를 적어보고,

예쁘게 그림도 그린 딸들~~

벌써부터 기자로서의 역량이 느껴지네요~ㅎㅎ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태호, 진우, 보라는 가짜 뉴스가 아닌

진실을 알리는 신문을 만들기로 해요!

편집 회의-현장 취재-기사 작성-신문 편집

세 친구가 신문을 만들어보니

4단계를 꼭 거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편집 방향을 회의하고, 현장을 발로 뛰어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한 뒤에 다시 신문을 편집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신문이 만들어지고, 우리 집에 배달되는 것이죠!

이 과정을 만화로 생생하게 알려주니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어린이 신문을 읽고 있는 저희 딸들은

신문을 재미있게 읽기만 했지, 만드는 과정은 잘 몰랐다고 해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을 읽으며

신문이 뚝딱~만들어지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동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사회 지식과 가치를 전해주는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저희 딸들은 이 책을 읽고 나서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답니다.

남은 겨울 방학,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들고

신문방송 박물관에 다녀 와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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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읽고 딱 아는 이솝우화 - 할 말 많은 초등 인생 꿀잼 만화 쓱 읽고 딱 아는
심차섭 지음 / 예림당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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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려서부터 수없이 읽어줬던 '이솝우화'가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만화로 재탄생했습니다.^^

<쓱 읽고 딱 아는 이솝우화>

이솝우화에는 다양한 성격을 지닌 동물들이 등장하죠.

착한 동물, 못된 동물, 꾀많은 동물, 어리석은 동물, 욕심쟁이 동물 등

온갖 캐릭터들이 등장해요!

인간들을 동물에 빗대어 교훈과 지혜를 주는

이솝우화!

유쾌하고, 재미난 만화  <쓱 읽고 딱 아는 이솝우화>를 읽으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지혜를 배워보도록 해요.^^



딩동~!!

<쓱 읽고 딱 아는 이솝우화>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그 자리에 앉아서 다 읽어버린 딸램~~

책이 제법 두꺼운데도 너무 재미있어서

중간에 끊을 수가 없다네요!^^

귀엽고, 깜찍한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을거 같네요~^^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이에요.

표정과 행동만 봐도 어떤 캐릭터일지 짐작이 가죠.^^

10마리의 동물들이 만들어갈 이야기가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쓱 읽고 딱 아는 이솝우화>에는

무려 88개의 우화가 담겨 있어요.

이솝우화가 이렇게나 많았나 싶을 정도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네요~!

고대 그리스 시대 사람인 이솝이 만들어

지금까지 쭉~ 전해져 내려오는 이솝우화~

하하호호 웃으며 

<쓱 읽고 딱 아는 이솝우화>를 읽다보면

어느새 인생의 진리와 깨달음까지 얻을 수 있답니다.^^*



<쓱 읽고 딱 아는 이솝우화>에 제일 먼저 등장하는 이야기는 역시

'토끼와 거북이'

이 책은 현실을 반영하여 이야기를 만들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폭풍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요.^^*

제주도 올레길에서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시합을 한다는 설정,

토끼와 거북이의 대화 내용들이

웃음을 유발하네요!ㅎㅎ

만화로 읽으니 더욱 이해가 쏙쏙 됩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어보면 유익한 책이에요!



<쓱 읽고 딱 아는 이솝우화>의 또다른 특징은~

하나의 이야기가 2쪽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다음 편에서도 쭈욱 연결이 된다는 점이에요!

저희 딸은 지금까지 읽어본 이솝우화는

각각의 이야기가 연결되지 않았는데...

<쓱 읽고 딱 아는 이솝우화>에서는 서로 이어져서

정말 신선했다고 해요.^^

각각의 이야기에 연결고리를 만들어

한 편의 동화처럼 읽어내려갈 수 있어서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제목 아래에는

'쓱딱교훈'이 적혀 있어요~~

이솝우화를 재미로만 읽기엔

너무나 많은 교훈이 담겨 있죠.^^

아이들이 책을 읽은 뒤, 교훈과 지혜를 얻어갈 수 있도록

'쓱딱 교훈'에 잘 정리되어 있어요.

주인공들의 행동을 통해

해야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구분해나가길 바라요~~^^*



<쓱 읽고 딱 아는 이솝우화>는

초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우화들이 다수 실려 있어요.

초등 수업과 연계된 내용이라

아이들이 미리 읽어보면 매우 유익하겠네요!


책 뒷면에 <쓱 읽고 딱 아는 이솝우화>는

'이런 초등생에게 추천합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어요.ㅎㅎ

여기에 하나라도 포함되지 않는 친구들은 아마 없을 거예요.^^

잔꾀, 우쭐, 부탁, 욕심 등은

모든 인간들이 지니고 있는 모습들이에요.

그러므로 어른이든 아이든

<쓱 읽고 딱 아는 이솝우화>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이치를 배워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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