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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안 가르쳐 주던 과학 질문 100
로버트 윈스턴 지음, 박수현 옮김 / 예림당 / 2019년 12월
평점 :
품절

아빠가 가르쳐 주고 싶어도 몰라서 못 가르쳐주는 과학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아빠가 안 가르쳐 주던 과학 질문 100>
인자하게 생긴 로버트 윈스턴 할아버지 과학자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을 쉽고, 재미나게 가르쳐 줍니다.^^
성인인 제가 읽어도 너무나 흥미롭고,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궁금증이 금세 풀릴 거예요.^^

<아빠가 안 가르쳐 주던 과학 질문 100>은
꽤 두꺼운 양장본으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컬러풀한 그림과 사진 덕분에
술술 책장이 넘어 가네요~!^^
아이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주제들을 모아 모아서~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설명해주듯
재미있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소장 가치 200%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과학 상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는 책!
<아빠가 안 가르쳐 주던 과학 질문 100>을 소개합니다~^^

화학, 우주, 인체, 지구, 자연과학, 물리학이라는 6가지 주제로
100개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한 장으로 설명하고 있는 책이에요.
자세히 보면 6가지 주제별로 색깔이 다 다르게 되어 있어요~
화학-보라색, 인체-핑크색, 물리학-주황색, 자연 과학-초록색, 지구-하늘색, 우주-파랑색
그리고 각 페이지에 주제에 맞는 색깔이 칠해져 있네요!
책을 읽다가 이 분야가 화학인지 물리학인지 궁금하다면
목차를 찾아보면 되겠네요!^^
제목을 쭉 읽어보면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했던 주제들이 많이 보이죠.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뽑아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어린이들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넘쳐나죠.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것들도
아이들의 눈에는 신비롭고, 흥미진진해요.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
그 해답을 로버트 윈스턴 할아버지와 함께 찾아 보아요!^^

과학은 왜 중요할까요?
박사님은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나요?
과학을 100% 확신할 수 있나요?
본격적으로 과학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이 실제로 궁금해 할법한 질문들에 대해 답해주고 있어요.
과학이 우리에게 주는 편리함에 대해 생각해보고,
과학자가 어떻게 되었는지 답을 들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과학 자체를 맹신하면 안 된다는 점도 배울 수 있었죠!

<아빠가 안 가르쳐 주던 과학 질문 100>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살펴 볼게요.^^
먼저 우리 몸에 대해 알아 보았어요.
아이들의 궁금증은 바로 나 자신부터 시작될 거예요.
사람은 어떻게 생기고, 무엇으로 이뤄져 있는지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수없이 많은 세포들이 우리 몸을 이루고 있다는 걸
그림과 사진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딱딱한 말투가 아닌... 상냥하고, 친절한 과학자 할아버지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저희 아이는 요즘 우주에 대해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어요.
외계인이 나오는 영화를 본 뒤
우주라는 신비로운 공간을 알게 된 것이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 지구는 수많은 별 중 하나일 뿐인데요~
지구와 달리 공기가 없고, 진공 상태가 되는 우주에 대해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네요.^^

저도 어릴 때 하늘을 보며 "왜 하늘은 파란색일까?" 궁금했었는데요.
아무도 그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았어요.ㅠ
심지어 학교 선생님도 엉뚱한 질문을 한다며 그냥 지나치셨는데요.
아빠도, 선생님도 안 가르쳐주는 과학 지식이
이 책에 담겨 있네요!
파장이 무엇인지 배우고,
우리 눈에는 파장이 짧은 파란색으로 하늘이 보인다는 것~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처음 알게 되네요!^-^

수영장이나 목욕탕에 가면 항상 아이가 묻는 질문이 있죠.
"엄마, 내 피부가 왜 쭈글쭈글해?"
아이가 이렇게 물으면 정말 난감합니다.^^
이 질문은 사실 중,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운 기억이 나요.
그런데 어렴풋이 기억날 뿐,
설명해주기 정말 어렵습니다.ㅠ
그럴 때, <아빠가 안 가르쳐 주던 과학 질문 100>을 활용해야겠죠!

책의 뒷부분에는 용어 설명이 쫙 정리되어 있어요.
이제 막 과학에 눈을 뜬 예비 4학년 딸이 이 용어들을 찬찬히 읽어보고 있네요.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뿐 아니라,
선생님도 잘 모르는 과학 상식까지
모두 쌓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세상을 과학적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책~
과학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빠가 안 가르쳐 주던 과학 질문 100>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