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 - 이탈리아 편 : 로마에서 생긴 일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
설민석.잼 스토리 지음, 박성일 그림 / 단꿈아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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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분,

설민석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위한 세계사 책도 출간하셨네요!^^

저희 딸은 한국사 대모험 책을 무한반복해서 읽을만큼

설쌤의 광팬인데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을 통해 세계사를 처음 접해보았습니다.^^

세계사 1~3권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4권을 읽기 시작했는데...

앞의 내용을 모른채 4권을 읽으려니 궁금증이 폭발했나봐요.

4권을 단숨에 읽더니... 1권부터 3권까지 모두 구매해

지금까지 몇 번을 반복해 읽고 있답니다.ㅎㅎ

설쌤과 알라딘, 데이지, 대성, 지니가 함께 떠나는

세계사 대모험!!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이탈리아 편>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살펴 볼게요!




책장을 펼치면 설민석 쌤의 싸인이 보이네요~!

'불의에 맞서고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입니다~'

설쌤이 아이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

역사를 통해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꼭 생각해봐야겠네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의 등장인물들이에요~

설민석 쌤을 꼭 닮은 설쌤과 알라딘, 대성, 데이지가

램프의 요정 지니를 타고 시간 여행을 다니는데요.

그들을 쫓아다니는 카심과 도적들이 좌충우돌하는 모습도 정말 재밌어요.

로마에서 만나게 되는 각 계급의 사람들과

티투스 황제까지...

그들을 통해 고대 로마가 어떤 나라였는지 살펴볼 수 있겠죠.^^



이탈리아의 지도와 소개 글이 적혀 있네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2.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3.콜로세움의 비밀

4.다시 찾은 자유

각 장마다 '생각해 보아요'가 적혀 있는데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한번 훑어보면 좋겠죠~

설쌤과 알라딘이 로마에서 어떤 사건사고를 겪는지

책 속으로 쏙~ 들어가 볼까요.^^



카심과 도적들을 피해 시간의 소용돌이로 빨려들어간

설쌤과 알라딘, 데이지, 대성, 지니가

도착한 곳은 고대 로마였어요.

설깸과 알라딘이 목에 걸고 있는 소개글을 읽으니

풋~웃음이 나네요.ㅎㅎ

그런데 웃을 수만은 없는 일이 벌어져요.

그들이 노예로 팔리는 중이기 때문이죠.



졸지에 노예가 된 설쌤과 알라딘은

어느 귀족집으로 팔려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귀족과 노예의 삶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됩니다.

고대 로마의 계급 문화가 궁금했는데

'설쌤의 역사 체크'를 통해 아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쏙쏙되네요.^^

알라딘과 설쌤은 시간 여행을 하면서

이탈리아의 목욕 문화도 직접 경험해보고,

그곳에서 티투스 황제를 만나게 돼요!^^



화산이 폭발하고, 판테온 신전마저 불에 타자

티투스 황제는 근심에 차있었는데요.

알라딘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기분이 확~풀리게 됩니다ㅎㅎ

그 노래를 직접 부른 설민석 쌤ㅋㅋ

저희 딸도 QR코드를 찍어서 설쌤과 함께 신나게 노래를 부르네요.



'설쌤의 역사 토크', '설쌤의 시간 여행'에는

만화에 모두 싣지 못한 역사적 사실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사진과 각종 자료들이 함께 실려있어서

세계사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겠네요.

학습만화만 읽는다고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신데요.

학습만화에도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부분을 꼼꼼히 설명하고 있어요.

저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라면

만화로 시작해보는 걸 추천해요!

원형 경기장에서 검투 경기에 참여하게 된 알라딘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재미있는 세계사~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4>

초등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설쌤의 세계사 퀴즈'를 풀며 다시 한번 복사해보고,

메모리 게임을 통해 세계사 용어도 저절로 암기해볼 수 있어요.^^

책도 읽고, 게임도 하며 세계사를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겠네요.

세계사도 설쌤과 함께 해야겠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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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23가지 방법 바일라 9
김혜진 지음 / 서유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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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인생'에 대해 다시금 곱씹어보게 하는 소설

<집으로 가는 23가지 방법>

제목만으로는 내용을 짐작할 수 없는 소설 한 편을 읽었다.

집으로 가는 23가지 방법이라니...

평소에 집 밖을 나가거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때

너무도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열게 된다.

어느 길이 더 빠르고, 편리한지 가늠해보는 것이다.

그 방법이 몇 가지인지, 어떤 길로 가야 더 좋은 풍경이 있는지

생각해보며 길을 선택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리라.

나 또한 어느 순간, 내가 걷고 있는 길의 풍경을 그냥 지나치는 일이 많으니...

<집으로 가는 23가지 방법>의 화자인 '나'는

집으로 돌아가는 여러 가지 길을 연구한다.

본인도 자신을 '길을 찾는 사람'이라고 말하듯.



어느 날, '나'의 가족은 이사를 가게 된다.

고등학생인 '나'는 학교에서 새로운 집으로 가는 루트를 찾는다.

조건은 하나. '새로운 길로 가는 것. 반복하지 않는 것'

이 길들은 내가 학창시절에 살았던 곳과 자주 겹쳤다.

그래서 더 익숙하고, 친근하게 소설을 읽어 나갔다.

실제로 내가 다녔던 길의 풍경과 얼마나 비슷한지 추억을 되돌아보며.

소설에서 '나'는 모와 네이라는 친구가 있다.

모와 네이는 정반대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

모든 것을 기록하고, 소유하려는 차가운 모와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나눠주는 사랑이 넘치는 네이.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닌 세 사람이 따뜻한 우정을 쌓아 나간다.

'나'에게는 언니와 오빠가 있다.

'나'는 막내이지만, 언제나 아픈 언니 뒤로 밀려 있다는 생각을 한다.

형제 자매 중에 아픈 아이가 있다면

나머지 아이도 상처를 입으며 자란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언제나 아픈 아이 위주로 가정이 돌아가기 때문일테다.

'나'는 아픈 언니가 안쓰러우면서도

언니에게 쏟아지는 관심과 사랑이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인형'을 통해 드러낸다.

'나'와 '네이'는

언니의 인형이 맺어준 관계다.

자신의 삶을 정리하듯, 자신의 물건을 하나씩 처분하던 언니는

엄청 소중하게 간직해온 인형까지 팔겠다는 결심을 한다.

'나'는 그 인형이 갖고 싶지만 차마 말하지 못한다.

그 인형을 사간 사람이 바로 네이인 것이다.

나와 모, 네이 그리고 언니와 오빠까지 연결되는 관계...

결국 다시 병원에 입원한 언니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오빠와 나, 모는 언니를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데...



조용하고, 나직하게 삶에 대해 사색하게 하는 소설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좋아하는 모는 실제 출간되어 있는 소설을 끄집어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보르헤스의 말>에는 특이한 복권을 파는 나라 이야기가 나온다.

당첨되면 돈을 받거나 벌금을 내야하는 복권이 있다.

그런 복권은 실제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 삶을 생각해보면

인생이 그런 복권과 같지 않을까.

어떤 사람은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집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태어나는 한편,

어떤 사람은 힘든 환경에서 병을 지니고 태어나기도 한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좋은 일과 나쁜 일 모두를 겪기도 한다.

태어나서 살아간다는 것이

상인지 벌인지 모르는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이라는 길이 있기에

우리는 묵묵히 걸어가야 한다.

그 길을 걷다가 좋아하는 풍경이 있으면 감사해하고,

힘들게 오르락내리락 해야하는 길이라해도 걸어야 한다.

죽음이 다가오기 전까지는...


병실에서 끝나지 않는 미드 시리즈를 보며

구글 어스로 길을 찾는 언니를 바라보면

마음이 아파온다.

남들은 떠나고 싶을 때, 훌쩍 짐을 싸서 가면 되지만

언니는 그럴 수 없다.

그런 언니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 속초로 간 것이다.

그곳에서 언니가 본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까지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자유를 누렸을까.

<집으로 가는 23가지 방법>을 읽으며

고등학생이었던 나를 만날 수 있었다.

공부하느라 가고 싶은 곳을 마음껏 돌아다닐 수 없던 시절,

나도 소설 속 '나'처럼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나만의 길을 만들고 싶어했다.

실제로 그럴 수는 없었지만...

대학에 들어가고, 사회인이 되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되자

길에 대한 호기심이 사라졌다.

참 아이러니하다.^^;

나의 10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소설

<집으로 가는 23가지 방법>을 읽으며

인생이라는 길을 돌이켜 볼 수 있었다.

오랜만에 슬프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을 만나 행복을 느껴본다.

행복을 느껴본다.

인생을 살아가며

길을 잃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내가 원하는 목적지로 가고 있는 것인지

도대체 여기는 어디인지 모를 때가 있다. 그럴 때, <집으로 가는 23가지 방법>을 읽으며

다시 묵묵히 길을 떠나보면 어떨까.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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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안 가르쳐 주던 과학 질문 100
로버트 윈스턴 지음, 박수현 옮김 / 예림당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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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가르쳐 주고 싶어도 몰라서 못 가르쳐주는 과학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아빠가 안 가르쳐 주던 과학 질문 100>

인자하게 생긴 로버트 윈스턴 할아버지 과학자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을 쉽고, 재미나게 가르쳐 줍니다.^^

성인인 제가 읽어도 너무나 흥미롭고,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궁금증이 금세 풀릴 거예요.^^



<아빠가 안 가르쳐 주던 과학 질문 100>은

꽤 두꺼운 양장본으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컬러풀한 그림과 사진 덕분에

술술 책장이 넘어 가네요~!^^

아이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주제들을 모아 모아서~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설명해주듯

재미있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소장 가치 200%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과학 상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는 책!

<아빠가 안 가르쳐 주던 과학 질문 100>을 소개합니다~^^



화학, 우주, 인체, 지구, 자연과학, 물리학이라는 6가지 주제로

100개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한 장으로 설명하고 있는 책이에요.

자세히 보면 6가지 주제별로 색깔이 다 다르게 되어 있어요~

화학-보라색, 인체-핑크색, 물리학-주황색, 자연 과학-초록색, 지구-하늘색, 우주-파랑색

그리고 각 페이지에 주제에 맞는 색깔이 칠해져 있네요!

책을 읽다가 이 분야가 화학인지 물리학인지 궁금하다면

목차를 찾아보면 되겠네요!^^

제목을 쭉 읽어보면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했던 주제들이 많이 보이죠.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뽑아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어린이들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넘쳐나죠.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것들도

아이들의 눈에는 신비롭고, 흥미진진해요.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

그 해답을 로버트 윈스턴 할아버지와 함께 찾아 보아요!^^



과학은 왜 중요할까요?

박사님은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나요?

과학을 100% 확신할 수 있나요?

본격적으로 과학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아이들이 실제로 궁금해 할법한 질문들에 대해 답해주고 있어요.

과학이 우리에게 주는 편리함에 대해 생각해보고,

과학자가 어떻게 되었는지 답을 들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과학 자체를 맹신하면 안 된다는 점도 배울 수 있었죠!



<아빠가 안 가르쳐 주던 과학 질문 100>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살펴 볼게요.^^

먼저 우리 몸에 대해 알아 보았어요.

아이들의 궁금증은 바로 나 자신부터 시작될 거예요.

사람은 어떻게 생기고, 무엇으로 이뤄져 있는지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수없이 많은 세포들이 우리 몸을 이루고 있다는 걸

그림과 사진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딱딱한 말투가 아닌... 상냥하고, 친절한 과학자 할아버지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 오네요~!^^



저희 아이는 요즘 우주에 대해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어요.

외계인이 나오는 영화를 본 뒤

우주라는 신비로운 공간을 알게 된 것이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만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 지구는 수많은 별 중 하나일 뿐인데요~

지구와 달리 공기가 없고, 진공 상태가 되는 우주에 대해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네요.^^



저도 어릴 때 하늘을 보며 "왜 하늘은 파란색일까?" 궁금했었는데요.

아무도 그 이유를 설명해주지 않았어요.ㅠ

심지어 학교 선생님도 엉뚱한 질문을 한다며 그냥 지나치셨는데요.

아빠도, 선생님도 안 가르쳐주는 과학 지식이

이 책에 담겨 있네요!

파장이 무엇인지 배우고,

우리 눈에는 파장이 짧은  파란색으로 하늘이 보인다는 것~

저도 이 책을 읽으며 처음 알게 되네요!^-^



수영장이나 목욕탕에 가면 항상 아이가 묻는 질문이 있죠.

"엄마, 내 피부가 왜 쭈글쭈글해?"

아이가 이렇게 물으면 정말 난감합니다.^^

이 질문은 사실 중,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운 기억이 나요.

그런데 어렴풋이 기억날 뿐,

설명해주기 정말 어렵습니다.ㅠ

그럴 때, <아빠가 안 가르쳐 주던 과학 질문 100>을 활용해야겠죠!


책의 뒷부분에는 용어 설명이 쫙 정리되어 있어요.

이제 막 과학에 눈을 뜬 예비 4학년 딸이 이 용어들을 찬찬히 읽어보고 있네요.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뿐 아니라,

선생님도 잘 모르는 과학 상식까지

모두 쌓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세상을 과학적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책~

과학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빠가 안 가르쳐 주던 과학 질문 100>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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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로 할 때 말 좀 합시다 - 딱 한 마디로 상대를 사로잡는 목소리의 기술
정유안 지음 / 센세이션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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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누구나 말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을 거예요.

귀에 쏙쏙 박히는 억양과 말투,

심지어 말의 내용까지 좋은 사람을 만나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는데요.

그런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목소리를 지닌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그들도 말을 더 잘 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반복해서 연습하고 있다고 해요.

편안하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대화하고, 설득하고 싶다면

<좋은 말로 할 때 말 좀 합시다>

추천합니다.

광고 성우로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우주공무원 정유안 님의 책인데요.

말 잘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민하고, 연습한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책입니다.^^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광고 성우라는 조금은 독특한 직업을 갖고 있어요.

광고 몇 개를 보다보면 우주공무원 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지금은 전문 광고 성우로서 입지를 구축한 셈이죠.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발음 연습을 하고

목소리를 관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기에

지금의 자리에 있는 것이죠.

그가 터득한 말 잘하는 방법이

<좋은 말로 할 때 말 좀 합시다> 안에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편안한 문체로 목소리가 가진 힘에 대해 이야기해주는데요.

대인관계가 좋고, 나쁨은 말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제 주위에도 싸움닭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 사람들의 목소리와 말투, 억양을 들어보면 참 거칠어요.

화가 나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굳어진 습관인 것이죠.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의 기분은 어떨까요?

덩달아 나빠질 수밖에 없겠죠.^^;;

"자신의 진짜 목소리는 한편으로 깨끗한 도화지와도 같아.

사랑과 행복을 담을 수 있는 밑 재료야." (p.27)



말투와 목소리가 달라지면 대인관계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인생 자체가 달라질 수 있어요.

노력해서 발성을 바꿨더니 연봉이 확 올랐다는 한 상인의 이야기를 보면

목소리의 힘이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죠.



그럼 편안하면서 품격있는 목소리를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기반 소리반'이라는 유행어 들어보셨을텐데요.

횡격막 호흡, 즉 복식호흡으로 말을 하면

목소리가 달라진다고 해요.

그런데 이 목소리가 원래의 자기 목소리라고 하니...

그동안 얼마나 잘못 말해왔는지 알 수 있겠죠?^^;

목소리만 좋아서는 상대방의 귀를 솔깃하게 할 수 없죠.

영업사원이나 연설 혹은 강의하는 사람 등

말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상대를 설득하는 힘을 지니고 있어요.

그들은 목소리의 톤과 표정 등을 변화하며

상대가 집중하며 들을 수 있도록 해요.

그리고 말의 내용 또한 중요한데 3가지 예를 들으며 말을 하면

더 설득력있게 들린다고 하네요!


저자가 원래부터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아니었다고 해요.

부산 사람이어서 사투리때문에 콤플렉스를 느꼈고,

대학 시절 연극이나 광고 성우 아르바이트를 할 때에도

지적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 때 좌절하고 포기했다면

광고 성우, 우주공무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겠죠?

자신이 닮고 싶은 사람의 목소리를 카피해보고,

꾸준히 연습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만들었기에

좋은 말로 말 좀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도 요즘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어떻게 하면 더 설득력있는 말투와 내용으로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을지 고민 중이었는데요.

<좋은 말로 할 때 말 좀 합시다>에 나오는 방법대로 연습해볼 참이에요!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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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독해 7권 초등 국어 4-1 (2024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하루 한장 독해 (2024년)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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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겨울방학 동안 아이가 너무 즐겁게 풀고 있는 <하루 한 장 독해>으로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독해 실력을 높이고 있어요.^^

하루 한 장씩 50일 동안 풀 수 있는 분량인데요.

학교 교과와 연계된 좋은 글감을 읽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할 수 있어서 대만족이네요!^^

 

두꺼운 문제집이 아닌, 낱장으로 매일 공부하니 넘 재미있다고 하네요.

다른 문제집과 달리 밀리지 않고, 풀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초등 교과서 집필진이 개발한 초등 독해서여서 믿고 공부할 수 있는 교재예요!




겨울방학 동안 아이가 너무 즐겁게 풀고 있는 <하루 한 장 독해>으로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독해 실력을 높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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