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배려 초등 생활 보고서 2
박수경, 윤선 지음, 늘보 그림 / 지식채널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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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출간된 지식채널 [초등생활 보고서]1. 차별을 이겨내는 힘 - 관심이라는 책을 접했었답니다.

 


 

[초등생활보고서1] 차별을 이겨내는 힘 - 관심 게시물 보기http://blog.naver.com/ikandgy/90072524683

 

 

 

을 통해. 저의 어린시절도 되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저의 조카들과 앞으로 초등생이될

 

울아이의 미래를 놓고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번에 [초등생활 보고서2]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배려가 출간되었답니다.

<배..려>라는 큼지막한 활자체를 보니. "아!하 맞아. 바로 이게 부족했던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2009년을 마감할 즈음. 왜 이리 삭막해진 마음인지. 왜 이리 무미건조한 마음인지.

생활이 재미없어지고 축 쳐지는지. [더불어 살아가는 지례-배려]라는 책은 갈증을 해소해줄

매개체가 될듯 하여, 받자마자 바로  첫장을 폈습니다.

 

시리즈 책이다보니 전체적인 책의 구성은 유사하게 흘러갔답니다.

책의 목차의 구성을 보니. 이번에도 각자 아이들의 입장에서 일기식으로 솔직하게 써내려가고 있답니다.

 

작가의 말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요]라는 말을 읽다보니.

저 스스로도 참 부끄러운 생각부터 들게 되었답니다.

 



[초등생활보고서2]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배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주체는 3명의 아이입장에서 일기형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처음 사건의 전말은 5학년 2반 2학기 반장 선거에서 대이변이 일어나며. 시작이 된답니다.

자신을 대통령이라고 자청하며 남에 대한 배려를 전혀 모르는 왕근태..

왕근태에게 키가 작다는 이유로 부하 취급을 받는 최대만...

부모님으로 자연스럽게 남에 대한 배려를 생활하나는 천사표 이주민...

치맛바람에 휘둘리는 왕근태는 자신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의 힘을 과시해서

친구들을 무시하고 자신의 마음껏 반장생활을 누리지만. 5학년 2학기는 천사표인 이주민이 반장이 된답니다.

이야기는 왜 이주민이 반장이 되었을까? 왕근태가 왜 떨어?을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3명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친구들은 보지 않는듯 하지만. 이 사회가 남에게 무관심한척 하지만.

인간의 내면엔 사랑과 배려가 숨어있답니다.

배려도 용기가 필요한듯 합니다.

 

현대 초등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배려에 대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배려란 무엇인지.

배려를 해보았는지. 배려를 받았을때는 기분이 어떤지..

 

옛선인들과 생활속에서 배려의 참 의미를 알려주는 일화.명언들을 소개해주었답니다.

저도 모르게 고개가 숙여졌고. 내 스스로가 배려깊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

 

그리고. 성장하는 울 아이에게도 배려라는 것이 무엇인지...알려주는게

이 사회에서 우리 아이가 행복하고.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는걸 뼈속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가 이책을 읽을 즈음. 꼭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배려...어떻게 보면 가장 쉽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가장 어렵기도 한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좀 버리고....역지사지의 정신으로 남을 배려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며.

2009년을 마감하고. 배려깊은 2010년이 될수 있도록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때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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