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궁금해? 재미공부 3
서지원 지음, 장인옥 그림 / 좋은꿈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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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궁금해?

작가 서지원

출판 좋은꿈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혁명 상상이 현실이 되다!


점점 발달하는 것들을 보면 놀랍기도 하고 얼마나 더 발달하게 될까 기대가 되기도 하죠. 불과 몇년전에 본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이 되고 그보다 더 발전되어 있는 현실을 보면 정말 빠르게 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삐삐를 아는 사람들은 옛날 사람 씨티폰, 핸드폰, 스마트폰 크기도 점점 줄어들기도 하고 별별 기능이 다 되고 인터넷을


들고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만도 신기한데 우리를 도와줄 로봇이 함께 한다면 생활이 얼마나 편리할까요?


인공지능이 인간을 점령할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부분도 있는데 인공지능을 조종하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절대 그럴 일은


없다고 해요. 인간의 능력의 끝이 정말 궁금해 지는 부분이예요.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일들 운전이라던가 요리하는 로봇도 신기하지만 앞으로 반려견이나 반려묘도 인공지능으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요.


얼마전 키우던 개가 너무 짖는 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불편을 주어 다시 시골로 보내고 오면서 따라오겠다고 짖고 뛰는 뿌를


두고 오는 남편과 할아버지의 마음이 너무 안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인공지능 반려견은 키우기도 편리하고 관리도 쉬울 것


같고 혼자사는 사람에게 큰 위로를 줄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펼쳐질 인공지능의 시대를 우리 아이들은 경험할 수 있겠지요? 많은 발달이 있겠지만 인간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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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와 3A3 로봇 튼튼한 나무 25
오모리 케이 지음, 박현미 옮김 / 씨드북(주)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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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와 3A3 로봇

작가 오모리 케이

작가 씨드북


로봇과 초등학생 2학년인 루이의 우정, 변치 않는 우정을 이야기하고 왜 로봇이 탄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계속되고 반복되는 전쟁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마음으로 로봇 3A3가 탄생하게 되었고 그 로봇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훈련받기 위해 루이네 집에 오게 되요.


감기에 걸려 학교에 가지 못했던 루이는 거실에 내려와 로봇과 첫 만남을 갖고 로봇에게 보롯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구요.


형 신과 형의 친구들은 루이를 놀리기만 하는 장난꾸러기들인주만 알았는데 루이를 위해서 납치된 보롯을 구출하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기도 하고 루이의 친구들도 보롯을 보내지 않기 위해 루이를 도와 숨겨주기도 했어요.


어른들은 이 모든 것을 다 알고도 모른척 해주기도 하시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기도 하지만 원래의 목적을 위해서


보내야만 했죠. 보내고 싶지 않은 루이의 많은 노력에도 보롯이 있어야할 가야할 자리로 가야겠죠.


전쟁을 하는 어른들도 어린이었을 때가 있었고 그 어린이었을 적에는 전쟁을 좋아했을리가 없을거예요. 도대체 무엇을 위한


전쟁이 존재해야하는 걸까요?


전쟁을 막기 위해 더이상의 전쟁을 멈추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로봇이 바로 3A3 이었던 거였어요.


남쪽에 어린이들을 위한 곳에서 더이상의 전쟁을 막기 위해 어린이들을 위해 그 어린이들이 커서 전쟁이라는 자체를


거부하게 된다면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사전에서 전쟁이란 단어가 완전히 사라져 버려도 좋을 단어네요.


로봇과 아이의 우정은 아이가 나이를 먹어서도 로봇이 소멸하지 않는 한 루이와 함께했던 기억은 불멸이라는 이야기가


감동으로 다가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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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팍스 1
사라 페니패커 지음, 존 클라센 그림, 김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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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작가 사라 페니패커

출판 아르테


인간과 동물의 우정을 다룬 내용이예요. 피터가 지키고자 했던 의리와 책임감이 돋보였고 피터가 자신을 버리지 않았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은 팍스의 믿음도 책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느껴졌어요.


야생 동물인 여우 팍스를 키우게 되고 일찍 엄마는 잃은 피터에겐 팍스가 특별한 반려동물이었을 수도 있었지 않나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전쟁으로 인해 팍스를 야생으로 돌려보내기로 한 아빠의 결정을 따를 수 밖에 없는 피터, 아무것도 모르고


차에서 내려지고 항상 피터와 즐기는 놀이인줄로만 알았던 병정인형 던지기 놀이를 하던 팍스는 보고 말았어요.


자신을 두고 떠나는 피터와 피터 아빠가 탄 차를요. 돌아올 거라는 믿음, 피터가 흘리는 눈물을 본 팍스는 계속해서


기다리고 믿었고 피터를 찾아나섰죠.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이라는 노래가 생각났어요. 버려진 동물을 생각하고 만든 노래라서 떠올랐던 것 같아요.


아빠는 전쟁터에 나가야했고 돌봐줄 사람이 없는 피터는 할아버지 집에 맡겨져야 했지요. 그곳에서 새로운 학교에 다니기로


했지만 피터는 팍스를 찾을 결심을 하고 찾아나서요. 그러다 사고를 당해 다리가 부러지고 밤이 되어 찾아든 창고에서


볼라 아주머니를 만나게 되었죠.


볼라는 전쟁에 참여했던 간호사였어요. 전쟁으로 인해 다리 한쪽을 잃어야했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것 같았어요. 피터를 도와주면서 피터로부터 위로도 받게 된 볼라. 볼라의 앞으로의 삶이 좀 더 활기차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따스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팍스는 피터를 찾아나서지만 여우들을 만나게 되고 본의 아니게 그 무리에 자연스럽게 함께 하게되었어요. 그래도 피터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한귀퉁이에 항상 함께였죠.


전쟁으로 인해 팍스가 버려진 곳이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 사실을 이미 아빠가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분노한


피터였지만 어렵게 어렵게 다시 만나게 된 팍스와의 우정을 확인하고 이제는 팍스를 야생으로 그들의 무리로 보내줘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팍스를 보내주죠.


우정을 나누고 그리워하고 다시 만났지만 서로의 자리는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인가봐요. 이들은 이제 서로 헤어지지만


팍스와 피터가 함께 했던 시간들 다시 만나기 까지의 과정들은 영원히 함께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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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아이 공부 - 인문 고전으로 하는
오승주 지음 / 글라이더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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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작가 오승주

출판 글라이더


아빠의 아이 공부라는 제목을 보고 남편에게 먼저 읽어보라고 권해야지 했었던 책이었어요. 받아 보니 표지에


"엄마가 먼저 읽고 아빠에게 권하는 책!" 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변해가고 있어요. 그렇게 달라지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의 역할이 쉬운 것은 아니죠.


아이도 처음 살아보는 삶인 것이고 학교라는 사회도 처음 겪어보고 사춘기도 처음 겪어보고 친구 관계, 공부, 학원 이 모든


것들이 낯설기도 하겠지만 금방금방 적응도 하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예요. 아이의 시절은 이미 지나왔고


엄마 노릇도 아빠 노릇도 다 처음인거죠. 처음 해보는 일이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고 성공적일 수도 있고 실수가 있을 수도


있지요. 그렇다고 실패는 아니예요. 다시 되돌릴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을거예요.


예전에는 아이를 키우는게 엄마의 몫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니죠. 오히려 아빠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되는 시대예요.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아이와 관련된 모든 이들이 아이에게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인문 고전을 통해 이런저런 생각과 고민들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11살이 되는 아이를 키우는 동안 특별한


육아서를 접해본 적이 없는 우리 부부였는데 좀더 고심하고 한번더 생각하고 아이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고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어요.


인문 고전도 다시 한번 읽으며 그 뜻을 새롭게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구요.


아이와 잘 놀아주는 것은 잘했던 아빠인데 아이가 커가며 그 마음을 읽는 것은 한계에 부딪히게 되는 것 같다고 얘기한


남편이 이 책을 읽고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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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숲의 비밀 - 이야기 숲의 저주를 풀어라! 코끼리아저씨 창작동화책 4
삼형제 지음, 김정한 그림 / 코끼리아저씨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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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숲의 비밀

작가 삼형제

출판 코끼리아저씨


우리가 알고 있는 많고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요. 그 이야기들이 이야기 숲에 모여있나봐요.


이야기속 주인공들이 모두 모여있는 이야기 숲에는 많은 이야기들을 속삭여줄 것 같아요.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이야기 숲의 주인공들도 이미 다 알고 있나봐요. 항상 반복되는 이야기가 지겨워진


늑대, 지켜야하는 규칙이 너무나 따분해 졌나봐요.


왜 꼭 똑같은 이야기 속 행동을 반복해야하는지 불만이 많은 늑대는 뭔가 변화를 원하고 있어요.


빨간 모자를 쓴 여자 아이를 속여 잡아먹으려다 배가 터져 망신 당하는 이야기를 줄 곧 하다보니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규칙대로만 살아야하는게 너무나 답답해요. 일탈을 꿈꾸는 늑대지요.


그런 늑대에게 까치가 충고를 하지요. 엉뚱한 행동을 하면 위험하다구요. 이야기 숲의 동물들에겐 운명이 있는데 엉뚱한


행동을 하게 되면 무언가 벌을 받게 되나봐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를 보고 선녀에게 반한 늑대 나뭇꾼이 선녀의 옷을 훔치고 선녀가 어떻게 될지 뻔히 알고 있으니 선녀의


앞날이 너무 걱정되서 화가 났어요. 그래서 이야기 숲의 규칙을 어겨버렸어요. 그리고 나니 늑대는 다람쥐로 변하고 말았어요.


스스로 어긴 규칙에 대한 벌칙이 당황스러운 늑대는 다시 늑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하지만 늑대일때는 못했던 나무타기를


다람쥐가 되니 쪼르르 올라갈 수 있고 괴물새가 되어버린 자신과 같은 처지인 동물을 만나게 되죠.


늑대는 다시 늑대가 되길 바라지만 괴물새는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어 좋다며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것, 변한 자신으로 인해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쓰여질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게되지요.


늑대는 다람쥐로 변한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였고 그 모습으로 써질 이야기가 기대가 되네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도 시도해볼만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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