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걸과 도넛맨 - 잘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걸 해야 해 찰리의 책꽂이
리사 그래프 지음, 최지현 옮김 / 찰리북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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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트걸과 도넛맨

작가 리사 그래프

출판 찰리북


살면서 날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고 인정해 주는 누군갈 한명이라도 만난다면 정말 행복한것 같아요.


우리는 어느 기준을 정해놓고 이렇게 해야하고 저렇게 해야하고 그 기준에서 벗어나면 이상하고 정상적이지 못한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트걸과 도넛맨의 주인공 앨비는 그 또래에 비해 학습 능력이 조금 부족한 아이, 아니 조금 느린아이예요.


아주 천천히 앞으로 나가는 아이지요. 성큼성큼 나가는 아이보다 느리니 부모님과 선생님이 답답해 하는것은


이해가 가지만 앨비는 도무지 그런 상황이 이해되지 않고 부담스러울거예요.


새로운 학교로의 전학도 앨비를 힘들게 하는 상황이죠.


앨비의 인생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한사람. 칼리스타 누나를 만나게 되요.


부모님은 보모로 칼리스타 누나를 뽑지만 5학년인 자신에게 보모라니...


하지만 칼리스타 누나는 보모가 아닌 그저 앨비와 함께 있어주겠다고만 하죠.


함께 있어주는 칼리스타 누나는 앨비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앨비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도와주죠.


아이들은 누구나 성장하며 시련, 어려움, 난처함, 불안감을 느낄 때가 있을거예요.


앨비도 그런 아이들중 한명이죠. 앨비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빨리 발견하지 못했을 뿐.


그것을 알아냈을 때는 놀라울 정도의 집중력과 속도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무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 아이들을 어른들은 참을성을 갖고 지켜봐 주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어른들도 참을성이 많이 부족하다는걸 아이들도 알아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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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학교에서 왕기철이 동화는 내 친구 84
백하나 지음, 한지선 그림 / 논장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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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학교에서 왕기철이

작가 백하나

출판 논장


책속 그림으로 표현된 왕기철의 통통튀는 모습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야기와 그림이 찰떡궁합으로 잘 어우러져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학교가기 싫어하는 깨비깨비 도깨비 왕기철의 이야기예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구요.


공부하기 싫어서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아이 왕기철이 할머니의 재미난 이야기 덕분에 학교가기가 즐거운 시간이 되요


학교가는 길, 횡단보도 가로줄을 하나 둘 셋 넷 꼭 세면서 걸어야겠죠


횡단보도 가로줄이 10줄인 날에는 학교에 재미난 일이 일어난다고 하니까요


흥미진진 기대가 되는 하루가 될 거예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학교간 날, 횡단보도의 가로줄이 열줄이 된 날이었죠. 출산으로 학교를 잠시 쉬시는 선생님대신


호랑이 선생님이 새로 오셨네요. 왕기철과 친구들은 선생님의 빨간약, 자신의 속모습이 나타나는 약을 먹고


동물로 변해요. 깜짝 놀라고 당황스러울 법도 하지만 아이들은 너무나 신이나요. 동물로 변한 모습 속에서 본인을


발견했을 수도 있겠네요. 갖가지 동물들의 특징이 아이들을 잘 표현해 주는 캐릭터인가봐요


선생님은 다시 사람이 될 수 있는, 겉모습이 나타나는 파란약을 미션 수행한 아이들에게 나눠주지요


사람이 되기 위해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처럼 선생님도 사람이 되기 위해 학교에 다니는 거래요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기위해 알기 위해 학교에 다니는 왕기철과 선생님처럼 학교에 다니며 생활하다보면 나를 찾을 수 있겠지요


진짜 자신의 모습은 언제 찾을 수 있을까요? 사람은 언제 될 수 있을까요?


그건 학교를 잘 다니고 친구들과 잘 지내고 성실히 수업에 임하다보면 그렇게 한학년 한학년 올라가고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게 될 때 발견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어떤 어른이 되어있느냐를 스스로 발견하는 그런 때가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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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친구책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5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유혜자 옮김, 장광석 글씨 / 시금치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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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친구책

작가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출판 시금치


친구들과 함께 채워나가는 책 '내 멋대로 친구책'


이 책을 보고 저의 학창시절이 생각났어요.


노트 하나 만들어 10문 10답, 20문 20답 문항을 만들어 친구들과 돌려가며 노트를 채우고 소중하게 간직했었던 적이 있었죠


이름, 생일,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가수, 좋아하는 과목, 싫어하는 과목, 좋아하는 친구, 듣기 좋은 말 등등


이런것들을 질문으로 했던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도 그런 노트를 만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은 친구와 함께 나누는 책이네요


내 멋대로 친구책은 간단해요. 우선 빈칸을 채우고 화살표를 따라가며 즐기기만 하면 되네요.


이름, 이름을 거꾸로, 나이, 별명, 주소, 전화번호, 친구들에게 바라는 것들, 좋아하고 잘하는 것, 관심없는 것, 모으고 있는 것,


잃어버려 찾고 있는 것, 싫어하는 것 등등 적어 넣으면 되요.


그리고 지워나가는 부분도 있구요.


본인 페이지를 채우고 나면 화살표가 가라는 페이지로 옮겨가 그대로 하면 되네요


그리고, 쓰고, 그래프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고, 나쁜 말들을 적어보고 친구들의 생일을 기록해요


우리 아이는 어떤 친구들을 이 책에 초대하고 어떤 이야기들을 담아낼지 기대되기도 하고 궁금해요


한권을 다 채우고 나면 또 한권, 그리고 또 한권 계속 채워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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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지대 - 바그다드에 내린 하얀 기적
캐롤린 마스던 지음, 김옥진 옮김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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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에 내린 하얀 기적 '백색 지대'

작가 캐롤린 마스던

출판 스콜라


전쟁으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백색 지대


한 가족이지만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 미워해야하는 상황이 답답하고 또 답답할 뿐이지요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전쟁속에서 서로를 미워하지만 미워하면서도 그립고 함께 하고픈 마음도 그만큼 커져가는 것 같아요


실화를 바탕으로 누리와 탈리브 두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같은 집안이지만 탈리브의 아빠는 시아파, 엄마는 누리파, 이로 인해 친척들 사촌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탈리브예요


결국 함께 살던 동네를 떠나야만 했던 탈리브. 나중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믿었지만, 결국 전쟁은 탈리브의


집을 흔적도 남기지 않고 앗아가 버렸죠.


누리도 사랑하는 외삼촌을 잃지 않았다면 탈리브에게 그렇게 모질게 대하지는 못했을 것 같아요. 탈리브를 쫓아냈다는 죄책감에


누리도 괴롭고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상처입고 힘든 상황만 연속되는거죠.


중립의 지역이었던 무타나비 거리마져도 그렇게 망가트려놓았어야 했는지 모르겠네요.


전쟁은 계속 미움만 쌓이고 복수를 낳을 뿐이죠.


탈리브는 많이 잃었지만 더 잃지 않을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소년인것 같아요. 복수는 결국 계속 잃어가기만 하는 길일거예요


바그다드에 찾아온 하얀 기적으로 인해 탈리브의 순수한 마음이 더 맑아진것 같아요


평화로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누리와 탈리브의 상처입은 마음도 치유되었으면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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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토론학교 : 환경 -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봐!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
김지은.소이언 지음, 김현영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 우리학교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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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토론학교 환경

작가 김지은,소이언

출판 우리학교


환경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야기 나눠야 할 문제들이 많죠. 환경 개발에 관한 이야기, 원자력 발전, 채색, 세균과 바이러스,


동물원이야기까지 담겨있어요


이밖에도 생각해봐야할 소재들은 무궁무진 한 것 같아요


통합 교육이라고 해서 어느 한 분야에 속하지 않고 국어, 과학, 도덕, 실과 많은 과목과 교과 연계가 되어 있구요


이 책에서는 내 힘으로 생각하는 법, 내 목소리로 말하는 법을 배워보고, 정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던지는 공부를 해보자고 해요


내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 하기위해서 다른 사람의 입장도 이해해야될 것 같아요. 


내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확실하게 의사를 전달 할 수 있도록 해야 상대입장에서도 내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틀려도 괜찮아. 네 생각을 말해봐' 책 표지에도 있듯이 토론은 정답을 찾는 것보다 서로의 입장차이를 이야기 나누고


이해하고 조율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내 생각을 전달하는 것도 많은 연습이 필요하죠.


토론도 많은 연습을 통해서 발전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통해서 인문학적 소양, 철학적 사고를 키우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또한 토론을 하며


실수하는 부분들을 줄여나갈 수도 있을 거구요


질문하고 답하고 반론하고 의견을 말하는 과정을 통해서 좀더 성장하고 생각하고 말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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