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가마솥 프리데인 연대기 2
로이드 알렉산더 지음, 김지성 옮김 / 아이란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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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데인 연대기 2 ; 악마의 가마솥

작가 로이드 알렉산더

출판 아이란


프리데인 연대기 두번째 이야기 악마의 가마솥


돼지치기 조수 타란은 달벤 요새에 살아요. 부모가 없는 타란은 출생의 비밀을 지니고 있는 듯 보여요. 용감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않는 타란의 모습이 앞으로도 어떻게 전개될지도 궁금하구요. 아이란위와는 항상 티격태격하지만 서로를 위하고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사이인것 같아요.


프리데인 여대기에는 타란, 달벤, 그얼기, 아이란위, 헨왠, 카알, 몰간트 왕, 귀드이언, 도리, 스모이트 왕, 프류더, 아데이온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요. 각 인물들의 성격, 개성이 다양해요. 이 많은 등장인물들이 해결해야할 문제점을


함께 의논하고 힘을 합쳐 풀어나가는 판타지 동화랍니다


아이들은 이 판타지 동화를 통해 선과 악의 구분을 지을 수 있을거예요. 모두가 선을 위해 악을 무찌르기 위해 노력하니까요.


그 과정이 꽤 험난하죠. 악의 무리를 무찌르기 위해서 노력하고 실패하고 또 도전하고 성공하는 과정을 보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도전을 통해 얻는 성취감도 배울 수 있을거구요.


앞으로 출간될 3, 4, 5권도 기다려져요. 또 영화로도 곧 제작될 것 같다고 하니 책과 영화가 어떻게 차이가 날지도


비교해 보아도 즐거울 것 같아요.


꿈과 모험, 우정을 알고 흥미진진함까지 함께 할 수 있는 판타지 동화 프리데인 연대기 악마의 가마솥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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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JOB 디자이너 미래를 만나는 진로탐험 학습만화 시리즈 7
최재훈 글, 박종호 그림, 김상규 감수, 김정아 구성, 안혜경.정영희 진로 탐색 콘텐츠 / 이락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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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Job 디자이너

작가 김정아, 최재훈

출판 이락


이락 출판사 미래를 만나는 진로탐험 학습만화시리즈 일곱번째 이야기 Hello! My Job 디자이너


우리 생활 모든 곳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디자인. 허나 디자이너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것이


헤어디자이너, 의상디자이너 이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의상디자이너도 양복을 디자인하는 사람, 수영복을 디자인하는 사람, 아동복, 여성복, 남성복, 한복, 운동복 등등


다양한 분야가 존재해요.


이 책을 읽고 우리집을 한번 둘러보니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은 것을 찾아볼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가구도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해서 만들어지고 가전제품도 기능과 주방의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질 테구요.


그릇을 빚는 것도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식료품 봉지들도 다 디자인이라는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인거지요. 또 우리가 살고 있는 집도 건축디자이너가 설계하고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집안을 꾸미고 만들어진 것이구요.


정말 디자인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고 끝이 없는 계속 이어지고 새롭고 또 새롭고 또 새로운 것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락의 학습만화 디자이너 편을 읽으면 모든 것이 디자인과 밀접하고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다른편에서 다룬 것과 마찬가지로 디자이너 분야의 멘토와의 만남도 책을 통해 접해 볼 수 있고,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한


나의 흥미도도 체크해 볼 수 있어요.


학습만화로 재미와 정보 학습을 다 누릴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다음편으로 교사, 건축가 편도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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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탈러, 팔아 버린 웃음 청소년시대 4
제임스 크뤼스 지음, 이호백 그림, 정미경 옮김 / 논장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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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탈러 팔아 버린 웃음

작가 제임스 크뤼스

출판 논장


웃음이 메말라 가는 세상, 왜 인간에겐 웃음이 있을까?


어린 시절 엄마를 잃은 팀 탈러. 아버지는 혼자있을 어린 팀을 위해 새로운 가정을 꾸리죠.


새어머니와 의붓형 에르빈 새 가족이 생겼지만 팀은 행복하지 않아요.


일요일은 팀의 아버지가 팀과 단둘만의 시간을 보내죠. 경마장에서 팀과 아버지가 보내는 둘만의 시간이 팀이 일주일의 나머지


요일들을 참아낼 수 있는 힘을 주는 시간이었어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팀은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 팀만의 멋진 웃음을 가진 아이였죠.


어느날 아버지마저 팀의 곁을 떠나버렸네요. 불쌍한 팀. 팀은 아버지와 함께 했던 일요일의 경마장을 찾아갔다가


마악 남작을 만나게 되고 마악 남작과 거래를 하게 되요.


팀의 멋진 웃음과 언제 어디서든 내기에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맞바꾸게 되죠.


하지만 팀은 무엇이 중요한지 아는 아이였어요. 웃음을 잃은 팀은 다시 웃음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죠.


팀의 노력과 좋은 친구들인 리케스트 씨, 요니, 크레쉬미르를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였어요.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팀은 결국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팀의 웃음을 되찾게 되요.


모두의 노력 덕분이죠. 팀의 간절함이 이루어진 것이예요.


웃음은 영혼과 마찬가지였어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거래했던 팀은 돈, 권력 앞에서 더 중요한 것, 소중한 것을


지켜냈지요. 세상 어디에서도 중요한 것은 행복일 것 같아요.


400페이지 가까이 되는 글이지만 팀 탈러가 들려주는 팀 탈러의 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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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책 교실 - 책은 왜 읽어야 할까? 수상한 인문학 교실
이향안 지음, 이경석 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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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의 책 교실

작가 이향안

출판 시공주니어


세계사의 인물들과 함께 역사 여행을 하며 우리 생활 속의 인문학적 고민들을 해결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키우는 인문학 동화


시리즈인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중 진시황의 책 교실을 읽었어요


책 표지에 진시황이 심술궃게도 사람들을 본인의 꼭두각시 마냥 조종하고 있어요.


역사속 진시황도 알아가며 책은 왜 읽어야 할까? 라는 질문에 대해 알아가요


책속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어요. 나에게 도움이 되는 많은 것들이 책속에 담겨있다고 할 수 있어요


많은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바쁜 와중에도 독서를 손에 놓지 않고 짬을 내서라도 독서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독서가 왜 중요한지 진시황의 책 교실에서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책 속 주인공 도영이는 책을 싫어해도 너무너무 싫어하는 아이예요. 선생님이 내주신 독서감상문 숙제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한개도 아닌 밀린 독서감상문까지 모두 써야하니 그럴 수밖에요.


우연히 만나게 된 교실지기 할아버지를 통해 선생님 진시황을 만나게 되고


책을 모두 없애 버리겠다는 진시황의 세계로 함께하게 되죠.


책이 없는 진시황의 나라에서 도영이는 신나게 하루하루를 보내요. 궁궐 생활이 지겨워질 무렵 나가본 궁궐 밖에서


청유와 필사장인 청유 아버지를 만나죠. 진시황이 자신에게 반하는 내용의 모든 책을 불살라 버리라는 명을 내리자


소중한 책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사람들.


책이 왜 중요한 것인지도 알 수 있고 독단적으로 한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자신의 뜻대로만 움직일 수 있게 할 수는


없다는 것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역사속 인물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인문학에 관해서도 함께 알아갈 수 있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


이야기도 재밌지만 중간중간 만화컷이 들어가 있어요. 아이들이 읽으며 즐길 수 있는 부분이예요.


초등학생이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책 진시황의 책 교실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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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의 기도
오노 마사쓰구 지음, 양억관 옮김 / 무소의뿔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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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의 기도

작가 오노 마사쓰구

출판 무소의뿔


제 15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오노 마사쓰구의 9년 전의 기도. 하늘빛 표지가 바다와 하늘 구름을 담아내고 있어요.


한 권의 책 속에는 9년 전의 기도, 바다거북의 밤, 문병, 악의 꽃 이렇게 네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각기 다른 글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잘 어우러지는 느낌도 느낄 수 있어요.


같은 해에 발표된 글이기도 하면서 작가가 고향을 생각하고 쓴 글이라고 해요. 그래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네요.


현재의 사나에와 9년전 사나에의 모습이 한편의 이야기에 공존하는 이야기. 자연스럽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데


읽기에 부담없고 자연스럽게 작가의 글을 쫓아가게 되고 9년이라는 텀이 있지만 비슷한 상황이면서도


아련함, 그리움, 안쓰러움들이 느껴져요. 9년 전부터 알았던 밋짱언니지만 9년이 지난 지금 그때를 떠올리고


그 상황을 이해하는건 현재인것 같아요. 9년 전의 사나에는 이해하려고는 했지만 아마 몰랐을거예요.


밋짱언니의 어려움, 슬픔, 아픔을요.


같은 상황에 처해진 9년 후인 현재의 사나에는 이제 비로소 밋짱언니를 오롯이 이해할 수 있겠죠.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은 더 남다른 깊이로 오버랩 되는 것 같아요.


글을 읽고 고향이라는 곳, 부모의 존재에 대해 작가가 표현한 부분이 와 닿았어요.


결국 내가 돌아가 쉴 수 있는 곳, 이런 저런 말들을 들을 수 밖에 없지만 내 상황을 이해해 줄 수 있는 곳이 부모, 고향인 것 같아요.


사나에가 프레드릭을 만나기 전 만났던 남자들과 결혼까지 가지 못했던 이유가 부모님이 반대할게 분명한 사람들이었어요.


그만큼 사나에는 부모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랐던것 같아요. 그런 사나에가 부모님이 프레드릭을 반대할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동거를 시작하고 케빈을 낳은 것을 보면 얼마나 프레드릭을 사랑했는지가 느껴집니다.


사랑했던 프레드릭과의 사이에 태어난 케빈은 또다른 사나에의 사랑이죠. 너무나 사랑스럽지만 평범하지만은 않은 케빈.


"가능하다면 거기서 그만두고 싶었다. 혼자 항구로 돌아가고 싶었다. 바다가 울었다. 오지 마, 하고 바다가 말해 주기를 바랐다."


평범하지 않은 것들을 감내하고 겪어내는 일상이 너무나도 힘든 사나에의 지침이 느껴져요.


한 권의 책으로 누구든 평범한 속에서의 일상을 감사하며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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