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26 - 악령의 허수아비 구스범스 26
R. L. 스타인 지음, 이경국 그림, 이원경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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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구스범스 26 ; 악령의 허수아비

작가 R.L.스타인

출판 고릴라박스


구스범스 스물여섯번째 이야기 악령의 허수아비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란 경고 문구가 있어요. 오싹오싹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해요.


여름방학이면 외할아버지 댁에서 방학을 보내는 조디와 마크. 이번 여름방학도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만나러 가죠.


외할아버지는 옥수수 농장을 하시는데 그 곳에서 일하는 스탠리 아저씨는 지능이 좀 떨어지는 분이죠. 그런 아저씨의 농담을


재밌게 즐길 줄 아는 조디예요. 스탠리 아저씨의 아들 스틱스는 조디와 마크에게 경고를 하죠.


아빠의 비밀을 알고 있는 스틱스. 스틱스의 장난이라고 여기는 조디와 마크.


주술책을 갖고 있는 스탠리 아저씨가 허수아비에 주술을 걸고 옥수수 농장의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 두려움에


휩싸이고 스탠리 아저씨의 뜻대로 따라주기로 하죠.


뭔가 다른 방학때와는 다른 분위기에 휩싸여있어 조디와 마크는 어리둥절해요. 오싹한 첫날 밤을 보내고 자꾸 이상한


일들이 발생해요. 움직이는 허수아비를 보게되고 그 사실을 알게된 지능이 좀 떨어지는 스탠리 아저씨는 불안해 하며


다른 주술을 걸려고 하구요. 스틱스는 아빠가 자꾸 이상한 주술로 모두를 위험에 빠트리려고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빠가 주술을 거는 것을 막으려고 하죠.


결국 스탠리 아저씨는 새로운 주술을 읽어 허수아비들을 몽땅 깨어나게 해요. 하지만 주술은 스탠리 아저씨의 뜻대로


걸리지는 않고 모두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요. 스틱스가 재빨리 횃불을 가져오지 않았다면 허수아비로부터 어떤 공격을


당했을지 끔찍하네요.


스탠리 아저씨의 주술책도 허수아비와 함께 불태워졌으면 좋았을텐데..... 지능이 좀 떨어지는 스탠리 아저씨는


주술책을 계속 읽어 내려가고.... 또 어떤 주술이 무엇에 걸릴지 으으으으으 으스스스해요


다음편엔 어떤 이야기가 우릴 찾아올지 궁금해지는 구스범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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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우리 아빠 슈퍼 히어로 시리즈 1
임지형 지음, 김완진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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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우리 아빠

작가 임지형

출판 고래가숨쉬는도서관


내 가족이 슈퍼 히어로라면?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나타나는 슈퍼 히어로. 나타나서 위험한 사고를 해결해 주고


홀연히 사라지는 멋진 슈퍼 히어로를 가족으로 둔 사람들은 어떨까요. 마냥 좋기만 할 것 같은데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책속 주인공 산하의 아빠는 슈퍼 히어로 타이거맨이예요.


무슨일이 발생하면 어김없이 출동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출해요. 뉴스에서 접하는 타이거맨이 내 아빠인줄 상상도 못하고


지내던 어느 날. 산하는 아빠가 타이거맨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죠.


뉴스로만 접할 때 타이거맨은 우상이었는데 우리 아빠일때는 또 다른가봐요. 가족으로서의 슈퍼 히어로 타이거맨은 가족을 위하는


자리에는 종종 자리를 비워야할 때가 많아 산하는 속이 많이 상한가봐요.


우리 가족만의 슈퍼 히어로가 필요한 순간에는 아빠로서의 자리가 부재중이라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인지에 대한 갈등이 심한 것 같아요.


아빠가 타이거맨이라는 사실을 안다고 얘기한 산하. 타이거맨 말고 산하, 강하의 아빠로만 있어주면 안되냐고 물어요.


아빠는 남들보다 뛰어난 힘을 가졌다는 것은, 그 힘을 올바르게 써야 할 책임도 있다는거라고 얘기하시죠.


타이거맨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지만 악플에 시달리기도 해요. 그것을 보는 산하의 마음은 좋지도 싫지도 감정이 매우


혼란스러울거예요.


아빠에 이어 산하도 남보다 뛰어난 힘이 나타나요. 아빠는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산하 선택의 몫이라고 하시죠.


산하는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할까요. 슈퍼 히어로 타이거맨을 아빠로 둔 산하는 아마 꼭 옳은 결정을 하게 될거예요.


이 이야기는 다음 권으로 이어진다고 하니 지켜보면 산하의 결정과 앞으로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시대에 이런 슈퍼 히어로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내 주위에 슈퍼 히어로가 함께한다면 굉장히 든든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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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천국일까?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14
요시타케 신스케 글.그림, 고향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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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천국일까?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

출판 주니어김영사


주니어김영사의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14권 "이게 정말 천국일까?"


아이가 좀 더 어렸을 적 동화책을 보면서 죽음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눈물을 글썽글썽하며 '엄마 죽지마' 할 때가 있었어요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녀석이 왜 죽는걸 걱정하냐고 걱정말라고 해도 엄마 아빠가 죽을까봐 걱정하는 아이를 보며


마음이 저릿하기도하고 뭐라 표현하지 못할 느낌이 들더라구요.


얼마전에 온 가정통신문에는 죽음, 자살에 관한 교육자료가 있었어요. 학교에서도 죽음이란 주제를 접하고 있더라구요.


죽음이 두려운 순간이 있고, 죽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고, 누군가를 떠나보내야 할 때, 특히 사랑하는 사람, 항상 함께 했던 사람,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 더이상 내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큰 두려움으로 다가올 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런 순간을 어느 누구도 거부할 수는 없을 거예요. 힘들지만 받아들이고 감당해내야하는 순간인거죠.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남기신 공책에는 죽음의 순간, 죽음을 맞이해서 가게 되는 곳 또 다른 세계, 환생, 무덤, 기념품 에 관한


이야기들이 담겨있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켜보는 방법이 담겨있어요.


함께 할 수 있을 때도 그렇고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그렇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항상 보고 싶을거예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죽음은 어떤 걸까? 궁금해졌어요. 코끝이 빨개지며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며 '엄마 죽으면 안돼'라고


말하던 아이의 얼굴이 떠오르기도 했구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막연히 죽음을 두려워했던 생각들을 툭툭 털어버리고 책 속 주인공처럼 노트를 준비해


죽음에 관한 내용도 쓰고 현재를 위한 내용도 함께 쓰며 내 삶을 꾸려나갔으면 좋겠어요.


죽어서 어떤 생활을 하게 될지도 나의 현재의 삶에 기반을 둔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길 바라요.


진짜 천국이 있다면 우린 모두 다시 만나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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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위대한 클래식
요한나 슈피리 지음, 김수진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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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작가 요한나 슈피리

출판 크레용하우스


위대한 클래식 하이디


하이디를 읽으며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막연히 느껴지는 알프스 산자락의 아름다움이 마구마구 느껴졌어요.


어린시절 읽었던 하이디가 다시 떠오르고 만화로 봤던게 기억이 나요. 클라라가 알프스로가서 하이디와 함께 생활하며


걸음을 걷게 되는 것도 놀라워하며 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이렇게 멋진 작품은 시대를 막론하고 언제 어느때나 감동을 주는 듯해요.


일찍 부모를 잃고 외할머니와 이모의 보살핌에 자라던 하이디 갑자기 할아버지께 맡겨지게 되죠.


동네 사람들은 할아버지를 다 무서운 사람,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동네 사람들과 어울리려 하지 않는 사람으로 생각해요.


하이디의 배경을 보면 하이디 자체가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아이인지 절로 느껴지죠. 어려운 형편이지만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느낄줄 알고 감사할 줄 알고 또 기쁨을 나눌 줄 아는 아이지요.


새로운 환경 알프스에 갔을 때, 할아버지를 만났을 때, 페터를 만났을 때, 클라라를 만나게 됐을 때 하이디는 어느 순간조차


허투루 보내지 않고 그 순간을 느끼는 것 같아요.


책 속 주인공 모두 하이디를 미워하는 사람은 없어요. 딱 한 사람 로텐마이어 부인만 빼구요. 모두 하이디를 만나고 나면


하이디의 매력에 풍덩 빠질 수 밖에 없을 거예요.


어느 누구에게도 상처 주고 싶지 않은 하이디. 정작 본인은 알프스를 그리워하며 조금씩 야위어가고 있는데도 말이죠.


하이디가 다시 알프스로 돌아가고 하이디를 그리워하던 모든 이들이 반기고 할아버지는 이제 마을 사람들과 함께 지내기로 하죠.


이 모든게 하이디로부터 나오는 에너지예요.


크레용하우스 위대한 클래식으로 만난 하이디.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소녀의 이야기를 우리 아이도 재밌게 읽으며


알프스를 꿈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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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JOB 교사 미래를 만나는 진로탐험 학습만화 시리즈 8
최재훈 글, 박종호 그림, 류대곤 감수, 김정아 구성, 안혜경.정영희 진로 탐색 콘텐츠 / 이락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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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Job 교사

작가 최재훈, 김정아

출판 이락


이락 출판사 헬로 마이 잡 시리즈 이번엔 "교사" 편이예요.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직업이네요. 하루 반나절은 학교 선생님과 함께 하고 방과후에는 다양한 학원 선생님들과


만나게 되지요. 아이들은 선생님을 보면서 꿈을 키워 나가기도 하고 고마움, 감사함을 느끼기도 하죠.


선생님이 많은 아이들을 하나하나 특징을 살피며 두루 보살펴 주시는 것을 아이들은 알까요?


아이들이 크고 나면 그 시절 그때 그 선생님을 기억하는 날이 있을테죠.


요즘 교사는 인기있는 직업이기도 하고 이루기 힘든 꿈이기도 한 것 같아요.


많은 학생들이 교사를 꿈꾸며 공부를 하고 있겠죠. 아이들을 올바르게 인도하기 위해서 교사로서 갖춰야할 덕목들이 많네요.


공부만 잘한다고, 똑똑하기만 하다고 훌륭한 교사가 되는 건 아니죠.


교사로서 양심적이고 아이들을 이해하는 마음과 수용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헬로마이잡 교사편에는 훌륭한 스승에 관한 여덟가지 이야기를 재밌는 만화로 보여주고 있어요


현직 교사들을 멘토로 만남 코너로 실려있기도 하고, 교사에 대한 나의 흥미도도 체크할 수 있답니다.


선생님을 꿈꾸는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꿈을 이루어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미래의 선생님은 어떤 수업을 하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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