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민음의 시 131
김소연 지음 / 민음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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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집을 보네요... 많은 시인들을 접했지만 손에 꼽는 이들은 몇 없습니다. 그 중 한 명 , 김소연. 아주 짧게 표현하자면... 갇혀있음이 느껴지지 않는 시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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