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TTB 가 맘에 들어서 타 서점에서 알라딘으로 완전히 갈아탔었습니다. 지금 광고 안나오는 오류 상황은 아직 처리중인거 같던데 잘 정비되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사은품 퀄리티에 만족 못할때가 많습니다. 소소한 사은품 이벤트 앞으로도 계속 하시겠지만
더불어서 좀 더 퀄리티 있는... 질적으로도 메리트가 있는 이밴트들도 있으면 좋겠네요.
특히 건의드리고 싶은건... 보관함/마이리스트 쪽이 불편합니다. UX가 웹초기시절과 거의 다를바가 없는거 같습니다.
보다 쉽게 관리할수 있도록 개편이 되면 좋겠습니다.
알라딘 오프라인 중고서점이 생겨서 책팔기가 편해진거 같아서 맘에 들어요. 아직 팔지는 못했는데 조만간 쌓인 책 좀 정리 좀 하려구요.
15주년 축하드리고 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친근하고 유익한 알라딘이 계속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