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개표부정을 고발한다
정병진 지음 / 바위솔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의미가 있는 것이 대선이죠. 하지만.. 지난 18대 대선에서의 꽃은 ‘생화’가 아닌 ‘조화’입니다. 썩은 물에서도 죽지 않고 예쁜 척 피어있는 플라스틱 조화. 가짜 꽃! 트위터로 접한 내용도 있지만 책으로 하나씩 보니 마음이 암울하고 참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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