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과 시민다움 - 반폭력의 정치를 위하여
에티엔 발리바르 지음, 진태원 옮김 / 난장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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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발리바르 글 중 읽을 만한 한글번역본을 본 적이 없다. <대중들의 공포>는 내 생각엔 최악의 번역이었고, <폭력과 시민다움>은 그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텍스트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불어나 영어본을 여러차례 대조하며 읽어야 한다. 사실 철학공부하면서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것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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