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지도위원에 대한 조성웅(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조합원)의 말.  

 

   
  세상에 다 퍼주고도 찬물같은 청청한 영혼입니다.
마침내 전혀 다른 세계로 펼쳐지는 시간 속으로 번져갑니다.
번지는 것은 칼날 같은 경계가 아예 없습니다.
스미고 품어 하나 되는 시간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http://suyunomo.net/?p=8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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