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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라이더가 전해주는 짱짱한 마음 근육 생성기
김영미 지음 / 혜윰터 / 2021년 7월
평점 :
점점 단단해지믐 중입니다,이라는 책을 읽고 몇자 적어 봅니다.
늦게 시작한 내 나이 육십 넘어서도 배드민턴을 시작 했지만 젊은 사람처럼
잘하지 못하지만, 꾸준히 운동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있듯이 "점점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속에서도 육십에 새로 시작하는 자전거를 타면서 곳곳에서 여행가는
모습들이 우리한테 많은 느끼게 하는 것 같다. "휘청거린다고 모두 넘어지는 건 아냐"
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누구나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잔잔한
에세이 책이다. 장년층과 새로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여름휴가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점점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읽으면서 힐링 피서하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