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걸어라. 읽고~~~!

맨발로 걸어라
박동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7월

돈이 안들고 부작용이 없는 최고의 자연치유요법 "맨발로 걸어라"

박동창작가님과 출판사 국일미디어 덕분에 매일 아침 6시에 기상에서

5천보이상 걷는다. 그 덕분에 상쾌한 공기와 숲속의 길을 걸어보는 행운을 얻는다

"맨발로걸어라"책처럼 걸은 후 하루 시작은 즐겁고, 기분이 좋다.

이 책속에는 많은 사례가 있지만, 매일 걷는 후 장 운동 잘되는지 화장실 볼일

편안하다. 코로나19팬데믹 속에서 어디로 가기가 쉽지 않는데 "맨발로걸어리"

책을 읽고, 동네 한바퀴라도 걸어 보시면 합니다. 

점점 단단해지는중입니다. 읽은 후

점점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라이더가 전해주는 짱짱한 마음 근육 생성기
김영미 지음 / 혜윰터 / 2021년 7월

점점 단단해지믐 중입니다,이라는 책을 읽고 몇자 적어 봅니다.

늦게 시작한 내 나이 육십 넘어서도 배드민턴을 시작 했지만 젊은 사람처럼

잘하지 못하지만, 꾸준히 운동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있듯이 "점점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속에서도 육십에 새로 시작하는 자전거를 타면서 곳곳에서 여행가는

모습들이 우리한테 많은 느끼게 하는 것 같다. "휘청거린다고 모두 넘어지는 건 아냐"

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누구나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잔잔한

에세이 책이다. 장년층과 새로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여름휴가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점점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읽으면서 힐링 피서하면 합니다.

데블X의 수상한미션 읽고...

데블 X의 수상한 미션 - 특별판 ㅣ 데블 X의 수상한 책
마그누스 미스트 지음, 토마스 후숭 그림, 전은경 옮김 / 요요 / 2021년 6월

"데블X의 수상한 미션"마그누스미스트작가님이 기발한 생각으로 만들어진 이책을 재미있게 옮긴

전은경선생님과 다산북스는 우리 아이들이 책을 가깝게 할 수 있도록 대단한 기획을 한 것 같다.

제가 "데블X의 수상한미션" 읽으면서 어릴때 주사기 놀이를 하면서 생각이 낫다. 1~100까지

판에 적어서 중간 중간 낮은 번호로 내려 가도록하여 표시해서 누가 빨리 100까지 가는지 주사기놀이를 많이 했다. 이"데블X의 수상한미션"도 각 페이지로 가는 미션이 흥미를 일으키면서 좀 더

궁금하게 만드는 바람에 읽는 이가 자기 모르게 그 페이지에 가서 읽고 미션을 따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많은 어린이가 흥미롭게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책을 가깝게 할 것 같다.

집팔아서 땅을사라를 읽고 ....

집 팔아서 땅을 사라 - 대박땅꾼 전은규의, 개정판
전은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6월

"집팔아서땅을사라" 전은규작가님의 책을 읽고, 도움이 많이 되었는 것 같다. 저도 20년전에

경매도 해보고 부동산 사고 팔고 해보았지만, 모르는 분야 많았다. 그렌데 "집팔아서 땅을사라"

책을 보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면서, 땅을 구입할때 조심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서 잘 표현되어 있어서 좋았다. "집팔아서땅을사라"은 초보자에게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고, 전문가한테는 새로운 사실 가르쳐 주서 너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집팔아서땅을사라"는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읽을 수 있는 서적이고, 땅을 구입하고자하는 20대부터도 "집팔아서땅을사라"를 읽어보면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땅을 구입할때 최대한 위험요소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팔아서땅을사라" 출판한 국일증권경제연구소는 이책으로 인하여 더욱 더 발전하기를 빕니다.

집팔아서땅을사라
전은규
국일증권경제연구소

클라식은 처음이라..

클래식은 처음이라 - 가볍게 시작해서 들을수록 빠져드는 클래식 교양 수업
조현영 지음 / 카시오페아 / 2021년 6월

클라식은처음이라는 책을 접하고 너무나 놀랐다. 이때까지 라디오나 티비..등 음악 프로그램을

통하여 간단한 설명과 같이 든는 클라식 음악을 카시오페아 출판사에서 언제든지 책을 통해

찾아  볼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생산한 것 같다. 이때까지 미디어에서 클래식 음악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들어주는 클래식은 이해도 못한채 지루하다고 느끼는 편이었다.

 클라식은 처음이라는 책은 음악가의 삶에 대해서 잘 표현되어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잘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쉽게 클라식을 접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사용해서 책을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출간되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