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밥보다 빵을 먹는 한국인이 많아졌을 만큼 한국인의 식생활이 크게 변화했는데요. 음술사의 기억을 통해 한국 식생활 문화의 기원과 변천 과정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는 책이라니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문 닫을 위기에 처한 학교를 구하기 위해 도서관의 오만 칠천이백팔십이 권의 책들이 마법을 부리는데 활기찬 학교를 보니 저도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읽으면 책에 친근감을 느끼고 도서관에 가고 싶다고 말할 것 같아요.
오랜만의 외전이라 앞권을 다시 보고 오긴 했지만 씬이 풍성해서 좋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다른 남자를 짝사랑하는 여주와 여주 일편단심 남주의 이야기인데 가볍게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