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뒤에 판타지 세계에서 모험 하는 형제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네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독재자의 억압에 맞서는 형제의 모습에서 아이들이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용기와 힘을 얻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