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7년, 근대의 탄생 - 르네상스와 한 책 사냥꾼 이야기
스티븐 그린블랫 지음, 이혜원 옮김 / 까치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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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사상에 입문하기 아주 좋은 책. 인문학을 문학적으로 풀어나가는 서술의 정점을 보여준다. 문헌학적인 발굴과 고증이 책 내용의 대부분인데도 지루함을 느낄 새 없이 흥미롭게 읽어나갔다. 역자와 저자와의 인터뷰에서 저자의 마지막 대답이 아주 일품이니 꼭 독서 완주를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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