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지막 직업 - 단절된 세상을 이어줄 유일한 미래의 노동, 연결
앨리슨 J. 퓨 지음, 김재경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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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더욱 절실하게 그리워질 '인간다운 노동'의 사투의 기록. 책이 간곡하게 전하려는 메시지와 달리, AI는 기어코 인간의 연결 업무까지 파괴하거나 대체하려 들 것이다. 이 책의 500쪽이 넘는 노동자의 목소리는 그 시점을 최대한 늦추기 위한 인간적 저항의 마지노선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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