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순간에도 자신을 믿었던 모든 이들에게>그림책의 헌사는 바램을 담았다. 자신을 믿었거나 믿고 싶은 이들을 위해. 💕'나는 강해요'로 시작하는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강하다'는 말이 구체적으로 느껴졌다.-도움이 필요하면 부탁할 줄 알아요-울고 싶을 땐 실컷 울어요-불편한 일은 불편하다고 말해요혼자 스스로 해내는 일이 강함의 상징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장들은 강함에 대한 생각을 환기시켰다.-상냥한 친구가 되려면 먼저 나를 돌볼 수 있어야 해요.자신의 건강과 마음의 상태를 잘 돌보고 알아차리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정작 나는 그렇게 못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반성해본다. 나의 상냥함을 위해.-응원은 나의 특기예요나는 무엇을 특기로 가졌을까. 나의 친절함이 누군가에게 다정한 기쁨이 되길 바라는데 바람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나도 한 문장을 갖게 되겠지.-친절은 나의 특기예요.강하다는 것은 어쩌면 자기를 알아가는 과정이고 행동하는 하루하루가 모여 완성되어지는 일인지 모른다. 마치 그림책의 제목처럼 나를 믿어주는 건강한 나.그림책 마지막 문장처럼 나도 나에게 다독이며 말해주고 싶다. 내 믿음의 시작이되어.-나는 내가 나라서 좋아요.💕동물들 각자의 상황에 대한 간단한 문장과 그림은 어린이 혼자 봐도 쉽게 이해되고, 함께 나누며 봐도 이야깃거리가 많다. 필사하는 즐거움은 덤으로.#문학동네_뭉끄5기#나는나를믿어요 #토드파_글_그림 #송섬별_옮김#자긍심 #나는강해요 #나의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