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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편 탈무드이야기 ㅣ YES! 그래 그 명작
이수지 엮음, 전정환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1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에 한 권 탈무드 이야기
탈무드는 중요하다. 탈무드는 예전부터 내려오는 아주 중요한 책이다.
탈무드는 아이들에게 좋은 양서이며, 짤은 글밥 안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좋은 책이라고 판단된다.
아이에게 탈무드를 읽어주고 생각하게 하고 행동하게 한다면 이 만한 책이 없을 것이다.

차례는 다음과 같다.
1. 가장 하찮은 것들의 힘 … 8
2. 못난이 그릇 … 16
3. 진정한 희생 … 22
4. 내 아들의 능력 … 28
5. 장사꾼이라면 … 30
6. 일곱 번째 랍비 … 33
7. 결백한 복숭아 도둑 … 37
8. 아버지의 유서 … 41
9. 맹인의 등불 … 47
10. 욕심이 되찾아 준 돈 … 49
11. 천국은 만들기 나름 … 56
12. 포도와 여우 … 62
13. 무언의 소통 … 65
14. 세 친구 … 70
15. 범인을 잡은 솔로몬왕의 이야기 … 78
16. 혀는 좋거나 나쁘거나 … 84
17. 베푼 자에게 복이 있으니 … 86
18. 손잡이의 주인 … 94
19. 쏟아져 버린 꿈 … 95
20. 날개를 달았다면 … 99
21. 빌린 적 없는 빌린 돈 … 102
22. 2대1과 - 1대1 … 105
23. 지구의 잘못 … 107
24. 두 엄마 … 109
25. 아내가 원하는 단 하나의 선물 … 112
26. 어찌 됐든 의미 있는 의술 … 117
27. 얼마나 오래, 얼마나 잘 … 121
28. 나를 죽게 하는 것 … 123
29. 누가 진짜 부자인가 … 127
30. 입과 귀와 눈의 의미 … 132
31. 명문가는 나로부터 … 135
32. 전화위복 … 138
33. 의좋은 형제 … 142
34. 누구의 공로가 가장 클까? … 148
35. 진정한 효도 … 154
36. 마을을 지키는 진짜 수호자 … 157
37. 화내다 보면 빈털터리 … 160
38. 신비의 명약 … 163
39. 가치의 기준 … 167
40. 미래를 위한 열매 … 171
총 40개의 챕터로 이어져 있다.
그 중 첫번째 챕터는 1. 가장 하찮은 것들의 힘이다.
탈무드는 내용도 좋지만 그것을 좋은 행동으로 이끌어 가기에 가장 탁월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