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특이한 취향에 부합하는 좋은 몸을 가진 수는 이미 벗어나긴 어렵겠고 둘이 행복하게 살 것 같았어요
재연의 뻔뻔하면서도 지친 모습에 뭔가 위화감을 느꼈는데 재연이 인생을 갈아넣을 다른 대상을 찾아가는 이야기였고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