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업계지만 평소 인연이 없을 것 같은 사람들이 엮여서 낮에도 밤에도 친하게 지내는데 재미있었어요
둘이 여러 조건상 수준차가 나는 상황에서 완전히 비즈니스적인 결혼으로 시작하지만 지내다보니 찐사되는 과정이 나름대로 재미있었어요
둘은 아주 어릴때부터 알아온 소꿉친구로 그냥 제일 가까운 사이고 모든 걸 아는데 자기 마음에 대한 고찰은 부족해요. 둘 다 장기간 징하긴 한데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