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은 아니지만 정재계에도 유명한 이소을은 우범재에게 특이한 부탁을 하는데 처음엔 가볍게 시작한 마음이라도 점점 변해가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나탈리아가 어디까지 달려가는지 궁금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피폐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요
자기도 모르게 공의 계략에 빨려 들어가는 혐성수 ㅋㅋㅋ 사실 둘 다 혐성 같고 나중 가서도 포기 못하는 게 있으니 잘 만난 사이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