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희는 가족들 사이에서 냉대를 당하고 집을 나온 후 꼭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그래서 결국 이휼과 만나게 됐어요. 이휼은 본인도 확실한 이유는 몰라도 혜희와 관련된 뭔가를 느끼지만 성질머리가 있어서 삐그덕대는 원인이기도 한데 나름대로 재미있었어요
신분차이의 건강한 맛이 재미있었어요
희원은 사정이 있어서 혼자 살게 됐고 회사일을 하다 연호를 만나 서로 호감을 느꼈어요. 질 나쁜 인간들에게 시달리는 두 사람이 서로 맞춰가며 끈끈한 관계가 되어 가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