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몰락귀족가 장녀로 어떻게든 가족을 돌보려고 가정교사일을 하다 어이없게 남일에 휘말려 유배까지 갔다가 남주를 만났어요 처음에는 서로 입장이 있어서 사이가 조심스러운데 둘이 점점 서로 마음에 담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딱 한사람한테 꽂혀서 달라지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여주는 남주네 나라가 쳐들어와서 공포에 질린 생활을 하다가 그만 남주랑 이상하게 같이 다니게 됐어요. 여주 입장에서 남주는 제목대로 그냥 살인마 ㅋㅋㅋ 성녀와 성기사와 가짜 성서 조합으로 굴러가다 3권을 보니까 여주가 이름을 참 잘 지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