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소설을 썼던 작가가 감금을 당하는데 작가의 속마음이 평범하지 않아서 재미있어요.
외전에서는 둘이 서로 달라서 기본적인 생활에 의견차가 있지만 커플다운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외전에서는 이무기가 기억을 잃고 영도는 이제 어떻게 할까 했는데 이무기는 이무기여서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