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잘둔 서원이 친구 남매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는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자낮 캐릭터가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역하렘과 고수위가 섞여 무난하게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