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 살던 주태백이 서희를 만나 인간답게 사는 모습 ㅋㅋㅋ 너무 재미있었어요
상태창에서 시키는대로 하게 되는 설정이 재미있는데 둘의 케미도 좋아서 재밌게 읽었어요
윤서가 의아해할만한 조건의 찬제 ㅋㅋㅋ 둘 다 30대지만 웃기고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