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던 애가 차가워지고 재회하는데 안절부절 모먼트가 안타깝고도 재미있었어요
태영은 화진에 오래 근무한 아버지의 죽음 때문에 관련자들과 엮이게 되는데 승주와 케미도 좋고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