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윤은 평범한 헬스장인줄 알고 갔지만 그곳은 그게 아니었고 오랜 시간 성업 중인 이유가 독특했어요. 후배 이야기도 나오면 좋겠어요
모브인 영식과 실수로 떡대수가 되는 주혁이 나오는데 의외로 사랑으로 알콩달콩해서 재밌어요
공은 호스트와 아무 상관 없는 외모로 등장하지만 호스트인 수는 견적을 보고 제대로 작업을 치려다가 그만 자기 인생이 넘어가는데 그냥 잘 만난 것 같아서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