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들이 한가득이라 기대했는데 다 재미있었지만 그중에서도 대장군과 황제의 이야기가 좋았어요
비서물, 사내연애 좋아하는데 여주가 사내에서 똘기있는 걸로 유명하지만 조금 다른 똘기남주를 만나서 웃기고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