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장기간 플레이하는 게임에 들어간 수 ㅋㅋㅋ 자기 앞날을 몰랐지만 이미 정해진 길이었어요. 게임 속이라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러려니 하면서 읽게 돼요
내 편인가 남의 편인가 고민이 되는 관계에서 돌파구를 찾는 수,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 궁금했는데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