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서로에게 집중하던 둘이 위기를 맞게되는데 결국엔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아주 흥미로웠어요
사위라니 꽤나 신선한 키워드라 읽어봤는데 스토리도 재미있었어요
기억상실 소재로 시작하는데 여주가 진실에 다가갈수록 점점 흥미로워져서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