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키워드까지 딱 기대한 그대로 재미있었어요
수한이가 처음과 다르게 점점 변화할 모습이 기대됐어요
원래는 6살부터 무려 10년간 친한 친구였던 공수가 왜 그렇게 되었나 이유가 궁금하기도 하고 규원이가 처한 상황이 안타까웠어요.학교 폭력이 묘사되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