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살기 위해 알면서도 택한 길 그럭저럭 다들 납득 나름대로 재미있었어요
무당은 아니지만 정재계에도 유명한 이소을은 우범재에게 특이한 부탁을 하는데 처음엔 가볍게 시작한 마음이라도 점점 변해가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