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査線上の夕映え
아리스가와 아리스 / 文藝春秋 / 2022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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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째 밀실이 생각나기도 하고, 표지를 보면 주홍색 연구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주홍색 연구 도입부에서 영상전화가 발명되지 않은 걸 아쉬워하던 아리스가 스마트폰 쓰고 있는걸 보면 격세지감도 느껴지고요. 표지의 저녁노을 만큼이나 강렬한 색감이 행간에서 느껴지는 좋은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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