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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야기
미아키 스가루 지음, 이기웅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 너의 이야기
미아키 스가루 | 이기웅 옮김
쌤앤파커스 2019.05.27
본 서평은 문화충전 200%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쌤앤파커스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감상
표지를 보게 되면 일러스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소장욕구를 자극하게 된다. 그 내용까지 소장하고 싶어지는데.. 이 소설은 SF적요소와 연애가 합쳐진 있는 느낌이 생각보다 궁합이 좋았었다. SF적 요소는 현실하고 다른 점이 있어 용어정리 같은 것이 없으면 읽이 불편한데 용어 정리가 있어서 독자의 이해를 돕고 몰입하기 좋게 한 것이 좋았다.
SF적 요소가 들어갈 책이지만 SF라는 것을 눈으로 읽으면서 직접 느끼지는 못했다. 오히려 사람들이 사는 리얼리티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몰입도가 좋았었다. 1인칭 기법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읽다가 푹 빠져서 꿈에서도 상상할 만큼 내용도 신선했었다. 이 작품이 영화화가 되었을 때는 1인칭 중점보다는 3인칭적 접근으로 보게 된다면 이 소설은 어떠한 느낌이 들지 궁금해하며 아이들처럼 웃게 만들었다. 이 책을 쓴 작가인 미아키 스가루 라는 사람은 독특한 소설체로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그 느낌이 소설 속에 녹아있어 확실하게 느껴진다. 사건의 전개방식이 놀라울 정도로 좋고 작가에 대해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괴물이다...
평점 및 추천대상?
저는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저는 SF와 연애의 교모한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