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 엄마는 편안해지고 아이는 행복해지는 놀라운 육아의 기술 34
김경림 지음 / 메이븐 / 2018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를 안다‘고 말하는 건, 이쩌면 부모의 편견과 욕심으로 아이 가 가진 고유한 성장의 힘을 누르는 일일지 모른다. 아이가 가진 힘 이 어떤 모양이고 얼마만 한 크기이든, 있는 그대로 활짝 피어나서온 세상을 은은한 향기로 덮으리라는 걸 믿는 일,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떤 이론이나 지침도 반이서 말하는 엄마라면 이래야 해‘라는 기준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것지금 아이를 살리기 위해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내면의 ‘엄마 본능에 물으면 되었다. 내 새끼를 위한 길은 엄마인 내가 제일잘 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작의 기술 -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개리 비숍 지음, 이지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종종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것은 문제에 너무 가까이 있기 때이 때가 있다. 조금만 초점을 뒤로 물려라, 초점을 만이 디로 물려서 큰 그림을 봐라. 이게 바로 심리학자들이 ‘인지적,
재구성‘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다. 이렇게 하면 문제가 당신 인생에 제시되는 방식이 바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작의 기술 -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개리 비숍 지음, 이지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물어봐야 할 유일한 질문은 당신이 뭘할 수 있고, 뭘 할 수 없는지에 대해 당신도 동의하느냐의 여부이다. 어느 의견이 진실이 되는 것은 당신이 그 의견을 받아들여서 더 이상 잠재력을 펼치지 않을 때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작의 기술 -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개리 비숍 지음, 이지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세상을 내가 원하는 듯 보이는 것과 원하지 않는 듯 보이는것이 아니라, 내가 추구할 ‘의지가 있는 것‘과 ‘의지가 없는것‘의 렌즈로 보기 시작하면 모든 게 훨씬 더 분명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