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 엄마는 편안해지고 아이는 행복해지는 놀라운 육아의 기술 34
김경림 지음 / 메이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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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다‘고 말하는 건, 이쩌면 부모의 편견과 욕심으로 아이 가 가진 고유한 성장의 힘을 누르는 일일지 모른다. 아이가 가진 힘 이 어떤 모양이고 얼마만 한 크기이든, 있는 그대로 활짝 피어나서온 세상을 은은한 향기로 덮으리라는 걸 믿는 일,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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