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내면에는 누구나 상처받은 내면 아이가 있습니다. 고통스럽디라도 상처받으 내면 아이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상처‘ 받은 내면 아이를 진심을 담아 애도하고 떠나보내지 않으면, 몸만 자 란 철없는 어른이 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