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떤 선택을 내리면 생각보다 만족감을 못 느낀다고 한다. 다른 선택안이 더 나을 뻔했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당시 내가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나의선택에 감사하는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