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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 - 처음 만나는 그림동화, 명작동화 16 ㅣ 처음만나는 그림동화(삼성출판사) - 명작동화 1
안데르센 지음 / 삼성출판사 / 1997년 4월
평점 :
절판
'성냥사세요~제발 성냥좀 사 주세요~'
이 목소리..이 대사..이런 말을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은 딱 한명밖에 없을 것이다..바로...성.냥.팔.이.소.녀.
이 소녀는 집안이 무척 가난하여 성냥을 가지고 성냥팔이 소녀가 된다..부잣집 딸도 훌륭한 신사도 귀부인도 이 성냥팔이 소녀를 거들떠 보지도 않자..추운 겨울날..혼자 외로히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보내게 된다.....거리에 켜진 가로등과....요동을 치는 세찬 눈.보.라. ....이런 험악한 곳 속에서도 성냥팔이소녀는 지나가는 사람의 다리를 붙잡으며 '성냥좀 사주세요.' 이말밖에 할수가 없다..
그러던 어느날.. 지나가는 길에 따뜻한 난로와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많은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가진 가족을 보게 되자...성냥팔이 소녀는 그동안 겪어왓던 많은 어려움,고통을 한번에 와르르 받게 된다...불쌍한 성냥팔이...나중에는...하늘나라에서 따뜻하게 지내시는 할머니와 함께 하늘나라로 따라가게 되지만...이런 불쌍한 성냥팔이소녀는 과연 하늘나라에서는 잘 살게 될까??
성냥팔이 소녀에게 성냥을 1갑이라도 사준 고마운 4~5명의 분들..이런 분들은 남들에게 자기의 사랑과 동정심을 불쌍한 이웃에게 나누어 줄주 아는 사람인것 같다..난 언제 이런 고마운 사람이 되어 따뜻한 사람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