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팥쥐 - 처음 만나는 그림동화, 전래동화 23 ㅣ 처음만나는 그림동화(삼성출판사) - 전래동화 1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1997년 4월
평점 :
절판


난 이책을 읽으면서 아주 마음이 분하고 억울한 느낌이 들었다.내 성격이엿음 당장 달려가서 팥쥐를 못살게 할텐데.. 콩쥐는 진짜 동생이 아닌 양동생..계모...동생,어머니를 지극히 모셨다. 하지만 이런 착한 콩쥐의 마음도 모른체 계모와 팥쥐는 매일 콩쥐를 못살게 하고 구박하고...난 계모와 팥쥐처럼 한 사람을 구박한 적이 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그 사람은 아무죄도 없는데 내가 괜히 느낌이 안 좋다고 구박하고 못살게 한 적이 있다.분명 팥쥐와 계모도 콩쥐를 그렇게 생각하였을 것이다.만약 지금도 콩쥐,팥쥐,계모가 있었다면 계모와 팥쥐는 자신들이콩쥐에게 한 짓을 알고 크게 후회하고 미안해 할 것이다.

사람을 자기 느낌대로,자기 생각대로 봐선 안된다고 생각했고,나도 콩쥐처럼 야무지고 아무리 하기 싫더라도 겉으론 큰 내색 안하고 꿋꿋히 참는 나이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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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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