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향 Vocabulary 22000 (스프링)
Harold Levine 지음, 임해영 편저 / 와이비엠 / 200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자기에게 맞는게 제일 중요한 듯 싶습니다. 다른 사람 말만 듣고 보지도 않고 샀다가 낭패를 본 경우입니다. 일단 보기 좋게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있긴 하지만 빈칸채우기 문제등 이것저것이 많아 처음부터 보기가 싫어지더니 지금 한두장 보고 책장속에서 썩고있습니다. 이럴수가.... 비싼 돈 주고 샀는데... 문제집류는 반드시 자신에게 맞는 것인지 꼭 확인을 하고 구입해야합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보기싫고 하기싫으면 책으로서의 가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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