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reedom 마이 프리덤
고도형 지음 / 스타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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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궁금했던 블록체인과 금융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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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름은 마리아 - 살아남았으므로 사랑하기로 했다
김현 지음 / 원너스미디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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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살아남아 싸우며 성공한 이야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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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식당 (특별판) 특별한 서재 특별판 시리즈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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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며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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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와 바람 키다리 그림책 50
로노조이 고시 지음, 이상희 옮김 / 키다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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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살고 있는 어느 외로운 아이 올리와 바람이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올리와 바람>은 2016년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 '올해의 어린이책' 최종후보작으로 이 그림책을 지은 르노조이 고시는 14년간 광고업계에서 미술감독으로 몸담아 칸 광고영화제 등에서 수상했다고 해요. 역시나 그림책이 예쁩니당!


넓은 섬에 사는 올리는 같이 놀 친구가 없었어요. 어느 날 혼자 놀고 있던 올리에게 다가온 심술궂은 바람이 모자를 휘익~하고 채어가버렸지 뭐예요! 모자를 찾기 위해 섬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올리.


모자를 찾기 위해 망원경으로 살펴보기도 하고 잠자리채를 휘둘러보았지만 바람을 잡지는 못했어요. 그러니 당연히 모자의 행방도 묻지 못했죠.


또 어느 날, 올리가 숲에서 놀고 있는데 바람이 또 불어와 올리의 목도리를 확! 채어갔어요. 재빨리 바람을 뒤쫓는 올리! 하지만 또 바람도 놓치고 목도리도 놓치고 말았어요.


바람도 잡지 못하고 목도리와 모자만 잃어버린 올리는 바람이 심술쟁이라며 속이 상했지요. 그러다가 바람이 심술을 부리는 게 아니라 올리와 놀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체스와 공, 그리고 장난감 불자동차를 가져와 바람과 함께 놀려고 했던 올리는 바람이 이 중 어느 것에도


관심이 없는 것을 보고 좋은 생각을 떠올렸어요.


바람과 재미있게 놀기 위해 올리가 떠올린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깃거리가 풍부한 그림책 <올리와 바람>, 바람이 부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눌 수 있는지! 그리고 함께 놀고 싶은 친구를 위해 올리가 많은 것을 준비하고 양보하는 모습에서 남을 배려하고 친구를 사귀는 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던 책이예요.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나눠보면 좋을 책으로 <올리와 바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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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멋대로 생각말랑 그림책
알렉스 윌모어 지음, 루이제 옮김 / 에듀앤테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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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앤테크의 생각말랑 그림책 시리즈 중 하나인 <곰멋대로>. 색감이나 그림체가 감각적이라 마음에 들었던 그림책이랍니다. <곰멋대로>에 나오는 곰처럼, 6살된 쌍둥이들은 요즘 주변 사람을 배려하기보다는 내가 더 빨리!라며 빨리 달리는 것에 몰두하고 있어요. 길에서 넘어질 뻔하기도 하고 달려오는 차를 보지 못하기도 하는 등 아찔한 적이 여러 차례, 아빠에게 혼나는 것도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함께 <곰멋대로>를 읽으면서 배려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았지요!


일러스트를 전공한 작가답게 알렉스 윌모어의 그림책은 색감도 그렇고 등장인물들도 감각적이예요. 그리고 이 동화책을 옮긴 루이제는 외국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며 아들에게 읽어주는 엄마라고 하네요.


우리의 주인공 곰이 걸어오네요. 곰은 자기 자신만이 아주아주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조금 특이하고 웃긴 녀석이예요. 그래서 어디를 가든 사진처럼 자기에게 빠져서 눈도 제대로 뜨지 않고 걷기만 하죠. 옆에 있는 친구를 밀치기도 일쑤고 심지어 돈지고 밟고 좋은 친구는 아니예요.


지나가는 악어친구를 밟기도 하구요. 거북이를 밟은 채 앞으로 전진하기도 하고 뱀을 돌려서 멀리 던져버리기까지 하는 제멋대로인 곰!


그러던 어느 날, 우리의 곰보다도 훨씬 덩치가 큰 말코손바닥사슴을 만나게 디요. 이 사슴은 영화 겨울왕국에서 본 동물친구라 아이들이 보자마자 반가워했어요.


씩씩거리던 곰이 말코손바닥사슴을 밀쳐내려고, 들어보려고 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어요!


침묵을 지키며 서있던 말코손바닥사슴이 드디어 곰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곰아, 우린 숲에서 함께 살고 있잖아. 다른 친구들도 생각해야지."라는 말에 곰은 혀를 날름거리더니 그만 발을 헛디뎌 언덕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이렇게 언덕아래에 깊숙한 구덩이에 빠져버린 곰, 곰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예요. 내가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만큼 다른 사람들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되겠죠! 곰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다른 친구들을 살피지 않다가 그만, 구렁텅이에 빠져버리고 말았어요. 혼자서는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깊이의 구렁텅이에서 곰은 과연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곰멋대로> 그림책으로 결말을 꼭 확인해보시고 우리 아이들과, 남을 배려하는 삶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보는 귀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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