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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 마플교과서 수학(상) (2024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핵심단권과 수학 개념서 마플교과서 수학개념서 (2024년)
임정선 지음 / 희망에듀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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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은 문제집이랑 해설지가 있는데 해설지가 없넹요 상품안내에도 해설지없다고 안되어있어요
해설지는 문제집만큼 두꺼운데요
그래서 알라딘 새책 판매 설명에도 새책 827쪽으로 되어있습니다 460여쪽으로된 본문제집만왔네요
마플은 해설지에 문제도 다 실려있어서 pdf로 홈페이지에 안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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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지리
테리 조든 외 지음, 류제헌 옮김 / 살림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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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문화지리 이지만, 어떠한 메커니즘 보다는 지역의 특색 기후나 지형 등을 포괄적으로 보는 책이다.

판은 글씨 크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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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방법론
로리 슈나이더 애덤스 지음, 박은영 옮김 / 서울하우스(조형교육)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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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한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이것도 미술이야? 왠 낙서만 했어.......

저 놈의 평론가들은 왜 지껄여대?

 

라고..........그러한 평론가들이 어떻게 왜 지껄이는 지 알 수 있다.

 

형식주의적으로 미술작품 바라보기

도상학적으로 바라보기

전기적 방법

마르크스적 방법

페미니즘적 방법

등등.......이 책 좀 딱딱하고 재미는 없지만, 읽고나면 미술작품을 보는 눈은 1mg은 늘어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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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여인의 키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7
마누엘 푸익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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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거미 여인의 키스」 우선 제목부터 자극적이다. 제목이란 전체를 함축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제목부터 살펴보자. 거미는 누구든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거미는 땅거미도 있지만 대개 거미줄을 쳐놓고 유혹한다. 호랑거미 같은 경우처럼 거미줄 한 가운데서 그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것 말이다. 암컷 거미는 새끼들에게 자신의 몸을 먹이로 희생하기도 한다. 여기서 거미 여인이라는 것인데, 이것은 아마, 몰리나가 여성적 성향을 띄었기 때문일 것이다. 키스란, 대표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하는 행위이다. 즉 여기서 거미여인의 키스를 생각해보면, 한 여인(비록 남자였지만) 자신의 세계로 점차 유인해가면서 사랑을 하고, 끝내 죽기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지나친 비약일까? 앞서 말했듯이 제목은 함축이기에 큰 비약은 아닐 것이다. 키스란, 두 명이서 하는 행위인데, 어느 두 사람이 키스를 하는 것일까? 그 두 사람은 소설 속의 발렌틴과 몰리나이다. 몰리나라는 거미 여인은 점차로 거미줄을 짜고 있다. 이러한 거미줄을 짜 가는 과정에서 발렌틴은 그와 동화되어가며 점차 거미줄에 옭아 들어가고 결국은 육체적 사랑으로 이르게 된다. 이제 필자는 몰리나라는 거미여인이 6개의 영화이야기로 펼쳐 나가는 거미줄을 살펴볼 것이다. 이 거미줄이 과연 어떻게 발렌틴이라는 사람을 엮어 나가는 역할을 하는지, 또한 발렌틴뿐 만 아니라 독자를 엮어 나가는 데에는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살펴볼 것이다. 이 거미줄은 발렌틴과 독자 뿐 아니라 소설 형식적으로도 어떠한 엮음의 역할을 하고 있는 지, 과연 탄탄한 거미줄인가?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거미줄인가? 하는 것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2. 본론

 

1) 발렌틴을 엮는 거미줄. (소설의 내용적 차원)

 

거미줄을 엮기 위해선 적절한 장소가 필요하다. 그 장소가 바로 형무소였다. 형무소는 두 사람이 같이 있게 해줬고, 다른 곳으로 나갈 수 없었기에 발렌틴과 몰리나는 친밀해 질 수 있는 좋은 지리적 입지를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목 좋은 곳에 몰리나는 거미줄을 친다. 그 첫 번째 씨 실은 <캣 피플> 이야기이다. 캣 피플은 1982년에 만들어진 영화로, 소설과는 조금 다르다. 영화와는 다르게 몰리나에 의해 각색된다. 몰리나의 거미줄은 아이레나(이레나)와 자신을 동일시하고 남주인공과 발렌틴을 동일시하는 방법을 취한다. 아직 발렌틴은 “선정적인 것은 피해”달라며 몰리나의 덫에 완전히 걸리지는 않은 상태이다. 두 번째 씨 실은 독일 나치 영화에서 몰리나는 레니와 자신을 동일시하고, 독일군 장교와 발렌틴을 동일시하는 전략을 취한다. 세 번째 역시 동일시하는 전략을 취하며, 몰리나 자기 자신의 심리를 드러내며 위로를 요구한다. 네 번째도 동일시 전략을 취하며, 발렌틴과의 관계가 상상 속에서 드러나고 있다. 다섯 번째에서 몰리나는 마지막 가사를 말하지 않음으로 동일 시 되면서 진행되어온 둘 간의 로맨스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하고 있다. 이는 겉으로 드러내는 순간 지금까지의 암묵적으로 이야기를 통해 동일시하면서 진행 된 것이 깨어질 위험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다섯 번째 이후에 둘은 육체적으로 맺어지게 된다. 여섯 번째는 이들의 변화된 관계가 잘 드러나는 데, 처음에는 몰리나에 의견에 반박하던 발렌틴은 더 이상 없고 몰리나의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동조 하고 있다. 즉 몰리나의 거미줄에 발렌틴이 완전히 엮인 것이다. 마지막 실인 멕시코 드라마는 두 사람이 완전히 동일 시 되었음을 보인다.



2) 독자를 엮는 거미줄. (소설의 독자의 입장)

 

몰리나의 거미줄이 동일시 전략을 취하며 점차적으로 발렌틴을 엮는 데 성공한데 반해, 이 여섯 거미줄이 엮어내는 방식은 독자를 엮기에는 조금 아쉬운 감정이 없지 않다. 이는 필자의 문제일 수 있지만, 독자들은 발렌틴과 다른 지리적 입지를 가지고 있다. 즉 발렌틴과 같이 몰리나와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며, 언제든지 책을 던져버림으로 몰리나를 떠날 수 있다. 따라서 몰리나의 이야기를 마냥 듣기만 하는 입장은 아닌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몰리나가 엮는 거미줄의 이야기를 편하게 들을 수는 없었다. 기본적으로 번역본이라는 제한이 있지만, 두 사람의 대화가 주가 된 것이기 때문에, 그 대화를 듣고 있다가 다시 앞으로 넘겨야만 했던 것이다. 앞으로 계속 넘기는 것은 독자를 한 번에 끝까지 엮어버리는 데, 몰리나에 몰입하기에, 방해가 되는 행위이다. 다시 풀자면, 대화위주이므로 말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독자들이 한 번에 다 받아들이기에는 약간 힘든 점이 없지 않은가 싶다. 하지만, 이 대화위주인 소설에서 대화 내용이 서서히 변하는 모습(발렌틴의 행동)은 독자를 서서히 끌어당기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었다. 6개의 영화에서 첫 영화는 처음 부분에는 계속 앞으로 넘겼지만 3,4번 째 영화에 이르면, 독자는 이전과 같은 방식임을 깨닫게 되고, 이는 독자에게 일종의 학습효과를 준다. 이 학습효과로 인해 앞 영화처럼 뒷 영화부분은 다시 대화를 돌릴 필요가 없게 되었다. 그 학습효과의 내용은 몰리나와 발렌틴이 영화에 동일시하고 있는 사실이다. 이 내용을 찾아내는 것이 독자에게는 하나의 큰 즐거움이며, 이는 서서히 독자가 거미줄에 엮이게 한다고 할 수 있다.

 

3) 형식을 엮는 거미줄. (소설의 형식적 차원)

 

이 몰리나와 발렌틴의 대화가 주가 되는 영화이야기들은 놀랍게도 소설의 형식을 엮는 역할을 한다. 정확히 말하면 형식이 아니라 장르라고 해야겠지만 말이다. 즉 대중문화들인 영화, 그리고 순수 문학의 성격을 띤 소설이 안에서 융합되고 있다. 즉 이는 대중성과 순수성의 융합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떠한 점이 대중성인가? 앞에서 말했듯이 영화들의 이야기 독자를 끌어당기는 구조가 대중성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고, 순수성을 대표하는 것은 내재된 성 억압의 이야기, 사회 약자인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터부시 되는 동성애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더 끌어들이기 위해 특별하게도 내용과 형식의 두 가지 융합을 보인다. 즉 이야기를 통한 동성애의 과정과 각주라는 비소설적 장치를 통해 독자들의 동성애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 외에 독특한 특징은 이 소설이 대화가 주가 되기 때문에, 이탤릭체를 통한 심리표현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는 영화 이야기라는 거미줄의 틀 때문에 독백 처리가 쉽지 않기 때문이며, 이는 소설의 형식을 독특하게 만들고 있다.

 

3. 나오며..

 

이 거미줄들은 과연 탄탄한가? 매력이 있는 거미줄인가? 라는 대답을 해보자. 이 호랑거미와 같은 몰리나의 거미줄은 나름대로 탄탄하다. 초반의 첫 씨실은 독자들이 엮이기 쉽지 않았다. 그것은 대화 위주의 형식이 갖게 되는 이 소설의 특징 때문이었다. 이 때문에 마누엘푸익은 몰리나를 통해 여러 영화이야기라는 거미줄을 다방으로 펼친다. 이 거미줄들은 단순히 학습 효과로 독자를 엮는 것뿐만 아니라 소설의 형식을 새롭게 하고, 소설을 구성해 나간다(발렌틴을 이끌어 온다.). 즉 여러 차원(소설 내적, 형식적, 독자와의 관계)에 걸쳐 거미줄은 뻗쳐져 있으며 6중 구조를 띄고 있는 것이다. 차원도 다양하고 그리고 다중 구조라는 점(이야기들의 점차로 두 인물이 동일시하는 심화형식이자 독백과 주석을 불러일으키는 형식)을 살펴보면 양적(다중)으로나 질적(다차원)으로나 탄탄한 것임에 틀림없다. 매력이 있는 거미줄인가에 대답은 앞에서도 나왔다 탄탄한 거미줄이면서, 여러 이야기가 독자를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에 매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매력의 결과는 전 세계에 번역이 되어 이 필자가 손에 들고서 읽게 되는 과정이 이를 나타내고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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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S 기출문제집 3 (교재 + 오디오 CD 2장) - 서울대에서 독점 제공한
넥서스 TEPS 연구팀 해설 / 넥서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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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다른 텝스 책과는 차이가 없다...

장점은 기출 문제라는 것

단점은 듣기가 테이프라는 것이다. 만약 테이프가 cd보다 편하다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cd경우는  윈도에 기본으로 있는 windows media player를 통해 mp3파일로 변환할 수 있어mp3으로 들을 수 있다.  mp3은 검색하거나 다른 트랙 넘어갈때 시간이 테이프보다 빠르고, 테이프처럼 늘어나지 않고 부피도 작은 등 많은 장점이 있는데, 왜 굳이 테이프였어야 했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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