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y AI, 코드 없는 미래 - 클릭만으로 업무 프로세스 리빌드, 노코드 AI 자동화 실전 가이드, 18개 프로젝트 파일 제공
김정욱 지음 / 한빛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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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은 AI를 전문가나 개발자만의 영역이 아닌, 일반 사용자도 충분히 다룰 수 있는 도구로 인식하도록 돕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복잡한 코딩 기술을 전제로 하지 않고, AI를 이해하고 문제를 정의한 뒤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러한 흐름을 통해 독자는 AI를 단순히 ‘잘 쓰는 것’을 넘어, 업무와 사고 과정에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이 책은 그동안 모호하게 다가왔던 AI 용어들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주었습니다. 특히 LLMAI AgentRAG워크플로우처럼 개념 잡기가 쉽지 않았던 용어들을 챕터별 실무 예제와 함께 제시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사전적 정의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적절한 비유와 비교 표를 통해 각 개념의 역할과 차이점을 설명해주어 초보자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습니다. 덕분에 막연했던 AI 기술의 지향점을 실습으로 체득할 수 있었으며, 특히 토큰과 컨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용 효율적인 모델 선택 기준까지 배울 수 있어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이론에 머물지 않는 '실무형 구성'에 있습니다. 각 챕터마다 개념 설명에 이어지는 상세한 실습 예제가 등장하는데, 단계별 스크린샷이 꼼꼼하게 삽입되어 있어 초보자도 막힘없이 따라 하며 개념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툴 사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책 초반부터 강조하는 'AI를 이해하고 문제를 정의하여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AI를 도구로 쓰는 시대'를 넘어 'AI와 협업하는 시대'로 나아가는 이정표를 명확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급변하는 AI 기술 특성상,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서비스의 UI(사용자 환경)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독자에게 작은 허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전체적인 흐름과 문제 해결의 논리를 제대로 파악한다면, 바뀐 화면 속에서도 기능을 찾아내고 적용해 보는 과정 자체가 또 다른 성장의 재미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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