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 히가시노 게이고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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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볍게 읽으니 읽을만하다. 엄청난 과학책은 아니고 시일도 지났고 양도 적다 근데 작가의 합리적 사고의 결정 정수랄까 그런게 느껴져,  시류를 타는 감성?에세이보다는 재미나다 (적어도 나한텐)

출판시장이 돌아가는 상황 (수익을 내기 위해 베스트작가가 필요하고 그렇지 않은 작가를 위해 투자하는 출판사 등에 대한 해석)등이 재밌다.

p53~54 도쿄전력이 원전사고 전에 2002년 발각된 크고작은 사고 은폐문제, 일본의 안전사고를 다룬 메뉴얼 부분 이 읽을만했다. p196-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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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 인간을 위한 지적 생산술 - 천재들이 사랑한 슬기로운 야행성 습관
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윤희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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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시간 고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니체의 인용으로 깊은 밤의 영혼을 가진 사람에게 지식생산에 있어 기본마음가짐 등을 쉽게 풀어 인용해준다. 밤에 독서로 소확행하는 사람이 보면 재미남 (손글씨 메도 소리낭독 등 활용술도 간단해 재미, 단 기대보다 분량이 좀 적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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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론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남희 옮김 / 박하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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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본인이 재밌다고 책 앞에 서명한 것을 보고 집어들었다. 

날이 슬슬 더워지기 시작해서 인지 스키장 배경과 무시무시한 탄저균이 감춰져 있고 감춘 사람은 죽어버리고 그런 이야기 줄기가 시원하게 느껴짐. 

스키장엔 한 번도 안 가봤는데 스노보드 타는 사람들이나 스키 타는 사람들이 느끼는 즐거움같은 게 문장 속에서 느껴지고, 주제 의식도 인상깊었다. 

불행을 겪은 사람들이 그럼에도 주변인들이 행복하기를 바라고 그 옆에서 묵묵히 자기 할일을 찾아나가고. 짧지만 즐독하였다. 인어가 잠든 집을 읽고서 깊은 인상을 받고서 이후 작가 서명을 보고서 읽어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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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연결 - 검색어를 찾는 여행
아즈마 히로키 지음, 안천 옮김 / 북노마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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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머리 식히려할 때 보면 좋은 간단 철학서. 짤막하지만 아유슈비츠와 체르노빌 여행담, 글고 인간의 기억과 변증법적 시간에 대한 단상 등이 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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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on Home Soon (Hardcover)
재클린 우드슨 지음 / Putnam Pub Group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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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도 글인데 그림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유투브로 E. B. 루이스 그림작가 인터뷰도 찾아보았다. 너무도 아름답고 감명을 받은 그림이다. 다른 그림책도 보고 싶다. 이럴수가 우선 검색으로 찾아보니 엄청나게 멋진 그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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