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트라우마를 겪고 있지만 - 아직 한 번도 만나지 못한 나의 친구에게 아주 보통의 글쓰기 4
하강산 지음 / 글항아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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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나 정신과 진료나 약, 상담 후기격 에세이로 도저히 트라우마의 출구를 찾을 수 없는 지적인 독자들이 일독할만 하다. 작가가 치열하게 읽어낸 많은 서적의 멋진 문장이 있다. 나는 트라우마에 도움이 될만한 일종의 서평집으로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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